有口無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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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하나 뜻이 전달되지 아니하고
소통이 되지 아니하니 오해만 쌓이고
생각을 無에 있으니 호흡이 순조롭고
生死之道를 세월에 맞추는것도 잊으니
나아가고 물러서는 것 또한 無에 있노라.
내가 내가 무엇인지 하늘이 무엇인지
그것또한 잊으면 하늘과 하나 되는지
그것이 하늘속에 사는 삶인지 아득 하노라.
臥 龍 山 酒 仙
소통이 되지 아니하니 오해만 쌓이고
생각을 無에 있으니 호흡이 순조롭고
生死之道를 세월에 맞추는것도 잊으니
나아가고 물러서는 것 또한 無에 있노라.
내가 내가 무엇인지 하늘이 무엇인지
그것또한 잊으면 하늘과 하나 되는지
그것이 하늘속에 사는 삶인지 아득 하노라.
臥 龍 山 酒 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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