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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게 하는 일상적인 용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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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 용 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168회   작성일Date 12-10-26 20: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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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게 하는 일상적인 용어들(2)

     

    MDL(Military Demarcation Line)/명사; 6. 25 동란으로 인한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韓半島 軍事分界線,: Military Demarcation Line. 약칭 MDL)은 한반도의 남북을 대한민국(남)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의 영역으로 가르는 경계선이다. 한국 전쟁의 휴전선(休戰綫)으로, 1953년 7월 27일의 정전 조약으로 발효되었다. 군사분계선 남북 2km에는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DMZ,/ Demilitarized Zone)가 분포해 있다. 비무장 지대에는 사람이 거주하는 자유의 마을과 평화의 마을이 있다.

    영역의 표시는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비무장지대(DMZ)이고, 검은 선이 군사분계선(MDL)이다. 비무장지대의 중심을 가르는 군사 분계선(MDL, Military Demarcation Line)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으로 2km 떨어진 경계선을 "북방한계선"(NLL)이라 하고 남쪽으로 2km 떨어진 경계선을 "남방한계선"(SLL/The southern limit line)이라고 한다. 또, 비무장지대 안에는 양쪽의 군사 활동을 감시하는 전방 감시 초소(GP, GUARD POST)가 있다. 육상의 북방한계선과 남방한계선은 철책선이 쳐져 있으며, 남북의 군대가 대치하고 있다. 군사분계선으로 한국의 경우 1953년 7월 27일에 성립한 '한국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휴전의 경계선을 말하며, 이것이 이른바 휴전선이다. 그 길이는 모두 155마일(약 250km)로, 그 휴전선은 동해안의 간성(杆城) 북방에서 서해안의 강화도(江華島) 북방까지 휴전선의 전 지역이 FMS(flight management system/비행관리지역)이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정치적 이념이 달랐던 대한민국(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의 경계는, 소련과 미국의 분할 점령선인 38선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국 전쟁이 교착 상태인 채로 정전에 이르렀기 때문에 서부 쪽은 북한이 38선 이남의 일부를 차지하고, 동부 쪽에서는 남한이 38선 이북의 일부를 차지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따라서 한국 전쟁 이전에는 대부분의 지역이 대한민국에 속했던 개성은 북한의 영토가 되었고, 강원도의 인제, 철원, 양양, 속초 등이 북한의 영토에서 대한민국(남)에 속하는 영토로 되었다. 또한 태백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설악산이 북한의 영토였다가 대한민국 영토가 되었다. 민간인출입통제구역은 휴전선 일대의 군 작전 및 군사시설보호와 보안유지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南方限界線)으로부터 5∼20 ㎞ 밖에 민간인 통제선(民統線: Civilian Control Line)이 설정되고 있으며, 통제선에서 남방한계선까지의 지역을 말한다. 정전 협정에 의해 설정돼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 군사시설의 설치가 금지되고 있는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Demilitarized zone)와는 구분된다.

    두 번째 철책 너머가 DMZ이다. 민간인출입통제구역은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비무장지대를 따라 띠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에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설정 당시 기준 총 면적은 1,528 ㎢(강원도 1,048 ㎢, 경기도 480 ㎢)이며, 강원도 고성·인제·화천·양구·철원군과 경기도 연천·파주·김포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1광역시, 2도, 14개 시ㆍ군, 24개 읍ㆍ면, 213개 리(민간인 미거주 지역 포함)에 걸쳐 있다. 지역 내에서는 군 작전과 보안 유지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민간인의 영농을 위한 토지 이용이 허가되고 있으나 지역내의 출입과 행동, 경작권을 제외한 토지소유권의 행사 등 일부 개인의 자유와 국민의 기본권이 통제되고 있다. 민통선은 1954년 2월에 미 육군 제8군사령관의 직권으로 설정되었다. 한국전쟁의 정전 후, 미 육군은 민간인의 귀농(歸農)을 규제하는 귀농선(歸農線)을 설정하고, 그 북방의 민간인 출입을 금지하였다. 휴전선 방어 임무를 한국군이 담당하면서 1958년 6월에 군 작전 및 보안상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출입영농과 입주영농이 허가되었고, 귀농선은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다른 의미로 MDL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Memory Descriptor List의 약자로, 메모리 영역의 시작 주소와 크기, 소속된 프로세스, 그리고 메모리 영역의 플래그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위키 백과사전과 관련 자료 정리.

     

    MESA/명사; MESA는 Multi-role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radar 의 줄임말이다. 이 레이더의 공식 명칭은 ‘다용도 능동 주사 위상배열 레이더’로 조기 경보기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에 탑재(搭載)되어 있다. 이미 정찰용 비행기에 탑재되어 사용 중인 레이더인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같은 것으로 MESA는 AESA에 최신 기능을 추가시킨 개량형 레이더이다. AESA는 미국의 레이시온(Raytheon)사가 개발한 AN/APG-77은 RACR (레이서;Raytheon Advanced Combat Radar) AESA 레이더를 말한다. 종래의 기계식 레이더처럼 송신부와 수신부가 따로 되어 회전하는 게 아니라 작은 송수신 통합 모듈 수천 개가 붙은 레이더 전반부가 고정된 형태에서 각종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회전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 APG-77은 기계식에 비해 손색없는 정면으로부터 약 120도의 탐지범위를 갖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기계식과 달리 목표물이 탐지될 경우, 아주 신속하게 소프트웨어의 작동만으로 전자적으로 레이더빔을 증가시키거나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고속으로 기동(起動/機動)하는 물체를 추적(追跡)하는 능력도 훨씬 뛰어나다. 레이더의 전면부에 220개의 송수신 모듈(Transmitter-Receiver Module)이 부착되어 있는데 모듈 1개의 무게는 15g이지만, 신호는 4W의 강력한 신호를 내뿜는다. 또한 이 레이더는 다른 레이더 전파를 역탐지할 수 있으며, AN/APG-77은 레이더가 상대에게 역탐지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재 F-22 랩터에 탑재되어 사용 중이나 조기 경보기에 탑재되어 군사작전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원(諸元)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일본의 E-767과 달리 한국에 도입되어 사용 중인 E-737은 E-767에 비해 통상 절반의 탐지거리지만, 360도 탐지에서 30도 탐지로 각도를 축소하고 빔을 집중시킬 경우에는 E-767에 비견되는 탐지거리로 확대시킬 수 있다. 각도를 더 축소하고 빔을 더 집중시키면 더 탐지거리가 늘어날 수도 있다. 美 Northrop Grumman 社도 여러 종류의 레이더를 개발, 생산하여 판매 중에 있다.

     

     

    NLL/명사; 위키 백과사전의 설명에 의하면, 북방한계선(北方限界線,: Northern Limit Line, 줄여서 NLL)은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사이에 설정된 사살상의 남북 해상 경계선을 말한다. 이중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西海北方限界線)은 대한민국 서해5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해안 사이에 설정된 해상 경계선으로, 1999년 제1연평해전 이후 남북 간의 가장 격렬한 군사 분쟁 대상이 되고 있다.

     

    1953년 7월 27일, 국제연합군(UN군) 사령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국 전쟁의 정전협정을 발효시켰다. 정전협정 당시 육상의 군사분계선(MDL)은 합의했으나, 해상 경계선은 명확한 합의 없이 '연해의 섬 및 해면'에 관한 통제권은 1950년 6월 24일 이전을 기준으로 하되,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는 UN군 사령관 관할 아래 둔다는 단서규정을 두었다. 정전협정 발효 1개월 뒤인 1953년 8월 30일, 마크 웨인 클라크 UN군 총사령관은 정전협정의 취지에 따라 남북 간의 군사적 충돌을 억제할 목적으로 동해상으로는 군사분계선(MDL)의 연장선에, 서해상으로는 38선 이남인 대한민국 서해5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도 사이의 해상에 북방한계선(NLL)을 설정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당시 북방한계선 설정에 대해 해군작전 규칙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해군에만 전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공식 통보하지는 않았다.

     

    북방한계선에 대한 논란

    북방한계선 (1953년 국제 연합군이 설정 ) :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199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1953년 북방한계선(NLL) 설정 이후 1973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NLL은 사실상 서해상의 남북 간 해상분계선으로서 기능하여 왔다. 그러나 1973년 12월에 개최된 346차 및 347차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계(道界)의 연장선 이북 수역은 자신들의 해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서해5도에 항행하는 남측 선박은 자신들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처음으로 NLL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를 제기하였다. UN군사령부는 북측의 이러한 주장은 정전협정 문구와 정신을 위반하는 것으로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궤변'이라고 반박하였다.

     

    UN군사령부는 1999년 6월 11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장성급 회담을 제의하면서 보도 자료를 통해 "NLL은 46년 동안 남북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군사력을 분리하는 데 기여해 온 실제적인 경계선으로 사용되어 왔다."[4]라고 발표하였고, 같은 해 6월 15일 제1연평해전 발생 당시 개최되고 있던 장성급 회담에서는 'NLL은 실질적인 해상분계선이며, 지난 40여년간 쌍방이 인정하고 지켜온 엄연한 해상경계선으로서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상 불가침경계선은 남북간 군사공동위에서 협의해야 하며, 그때까지는 현재의 NLL이 준수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이에 대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UN군사령부가 NLL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중공군 총사령관에게 통보한 적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한 구두 주장이나 문서 제출, 서해상의 실제 행동으로 40여 년간 무효임을 주장해왔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1973년 12월 이전에 무효성을 주장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조선 인민공화국은 제1연평해전 직후인 1999년 9월에 NLL로부터 훨씬 남쪽을 경계로 하는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을 일방적으로 선포하였으나, 김대중정부 이후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은 현재의 NLL이 준수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서서 북측의 이러한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

     

    북방한계선으로 발생된 주요사건으로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침몰 사건, 연평도 포격이다.

    1970년에 어로지도 중이던 대한민국 해군 방송선이 이 해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에게 피납 되어 끌려간 뒤, 20여명의 승무원 및 함체는 귀환하지 못하고 있다.[5] 1999년, 2002년, 2009년 및 2010년에 NLL 인근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여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1999년 6월 15일 : 제1연평해전 발생.

    1999년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이 NLL 남쪽으로 최대 10km까지 계속 넘어옴.

    대한민국 해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의 선체 뒷부분을 고속정이 부딪쳐 막는 일명 "밀어내기 작전"으로 대응.

    6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 등산 곶 684호의 선제공격으로 연평해전 발발. 등산 곶 684호는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급 고속정, 초계함의 반격으로 반파되어 퇴각.

    참수리 급 고속정 325호의 정장 안지영 대위 부상.

    북한 측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망자 20여명, 부상자 30여명 등으로 추정.

    2002년 6월 29일 : 제2연평해전 발생.

    대한민국 해군 참수리 357호 침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산 곶 684호의 함포 선제공격에 대한민국 해군 참수리 급 고속정 357호의 정장 윤영하 소령을 포함 6명 전사, 19명 부상.

    대한민국 해군의 반격으로 등산 곶 684호의 함장 전사.

    대한민국 해군은 연평해전을 계기로 교전규칙을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밀어내기 작전)-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5단계 대응에서 "시위기동-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3단계 적극적 응전으로 개정.

    2009년 11월 10일 : 대청해전 발생.

    대한민국 해군은 함선 외부에 15발의 탄흔이 남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은 함선이 반파되어 퇴각.

    대한민국 해군의 인명피해는 없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의 사상자는 4명으로 추정.

    2010년 11월 23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이 연평도를 항해 해안포 100여발을 무차별 포격해 대한민국 해병대 2명, 민간인 2명이 사망.

    [편집] 연혁1953년 7월 27일 : 정전협정 발효. 육상의 군사분계선만 합의하고, 해상경계선은 확정하지 못함.

    1953년 8월 30일 : 클라크 UN군 총사령관이 정전협정의 취지에 따라 남북 간 군사충돌을 억제할 목적으로 해상 북방한계선(NLL)을 설정해 내부 작전규칙으로 대한민국 해군에 전달.

    1959년 11월 30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발행한 '조선중앙연감'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해상 군사분계선으로 표시.

    1973년 12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서해5도 주변수역이 북측의 관할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수역을 항행하려면 사전 승인을 받으라고 요구.

    1984년 9월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에 쌀과 시멘트 등을 구호물자로 보내면서 인천항과 동해시 북평항으로 북측 화물선이 입항. 그 과정에서 양측의 호송선단이 NLL 선상에서 조우.

    1996년 7월 17일 : 이양호 국방장관이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NLL은 정전협정과는 무관하다고 발언.

    1999년 6월 15일 : 제1연평해전 발생.

    2001년 2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 4차례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이 어로지도 중 NLL침범 후 퇴각.

    2002년 6월 29일 : 제2연평해전 발생.

    2004년 6월 : 남북장성급회담에서 NLL(북방한계선) 관련 합의서 채택.

    서해상의 남북 해군 함정간 우발 충돌을 막기 위해 무선통신과 깃발, 발광(불빛 신호) 등을 이용하기로 합의.

    2004년 7월 : 등산곶 684호가 다시 NLL을 침범. 대한민국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

    2004년 11월 1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 3척 비압도 부근 해상 NLL 월선 했다가 대한민국 해군의 경고사격(10발)을 받고 퇴각.

    2009년 11월 10일 : 대청해전 발생.

    2010년 1월 27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날 선포한 항해금지구역에 포 90발 발사. 대한민국 국군은 벌컨포로 응사.

    2010년 3월 26일 :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소속 1,200톤급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해 46명이 사망.

    2010년 11월 23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이 연평도를 항해 해안포 100여발을 무차별 포격해 대한민국 해병대 2명, 민간인 2명이 사망.

    2006년부터 2010년까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 및 어선의 NLL 월선 횟수는 2006년(21회), 2007년(28회), 2008년(24회), 2009년(50회), 2010년(93회)로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

    남북기본합의서의 관련 규정은 1991년 12월 13일 서울에서 체결된 남북 기본합의서와 1992년 9월 17일 평양에서 체결된 그 부속합의서에는 남북의 관할 및 해상 경계선에 관해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남과 북의 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1953년 7월 27일자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하여온 구역으로 한다. (11조)

    남과 북의 지상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하여온 구역으로 한다. (부속합의서 9조)

    남과 북의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해상불가침 구역은 해상불가침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하여온 구역으로 한다. (부속합의서 10조)

    – 남북 기본합의서 제2장

     

    OP(Observation Post)/명사: 관측소로 아군 및 적군 부대를 볼 수 있으며 포와 화기 사격을 지휘·조절할 수 있는 위치로, 대공관측수가 비행기 및 기타 방법에 의하여 탐지되지 않은 목표물의 접근을 탐지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점을 선정한다. 관측하기 쉽고, 엄폐(掩蔽)와 은폐(隱蔽)가 용이하며, 후방으로의 통로가 은폐되며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설치된다. 통상 관측장교와 관측병이 위치하고 철책부대의 경우는 같이 있는 곳이 많다.

     

     

    P,T/명사; presentation의 약자로, 핏속에 있으면서 피를 엉기게 하는 불규칙한 널빤지 모양의 물체 또는 광고 대리업자가 예상 광고주를 대상으로 하여 제출하는, 광고 캠페인 계획서를 포함한 제시 활동을 의미한다. 이것을 시청각설명회(視聽覺說明會)라 하여 듣는 이에게 정보, 기획, 안건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즉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발표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발표라고도 하며, PT로 줄여서 말하기도 한다. 국립국어원은 2007년 7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쓰임말(용어)을 사용하지 말고 ‘시청각설명회’라는 쓰임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으나, 현재 거의 쓰이지 않고 있는 용어이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발표 또는 그에 따른 방식을 가리키며 반드시 시청각을 동원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권에서는 presentation의 발음을 "프레젠테이션"과 "프리젠테이션" 모두 허용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국어사전과 일반 IT 용어사전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표준으로 삼고 있다.

    제작자가 주문자의 목적에 부합되는 계획안을, 도면, 모형, 슬라이드, 비디오 등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계획이나 설계내용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행위로 기업 등의 환경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함으로써 계획안이 실제의 계획에 오를 수 있는지 아닌지가 결정하게 된다. 특히 그 성공 여부에 따라 엄청나게 비싼 광고비가 움직이는 일도 있으므로, 최신의 업무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늘날에는 아래의 보조 기재들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개인용 컴퓨터,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워드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 사진 제작 소프트웨어, 영상 캡처 (하드웨어),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영상용 프로젝터와 스크린, 레이저 또는 페이지 프린터, HTML/텍스트 에디터와 웹 브라우저, 제본 장치 등등이다

    이러한 보조 기재들을 자주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자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다른 업체로부터 빌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 해에 몇 번 정도밖에 하지 않는 대규모 발표 장소에서는 높은 성능으로 큰 화면에 나타낼 수 있는 렌탈 보조기재가 쓰인다.

     

    RECON(RECCE): RECONNAISSANCE/명사: 정찰, 수색임무를 띤 부대로 수색정찰을 의미하고 수색정찰이란 말 그대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수색하고 정찰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 비정규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미 해병대 최정예 부대 약칭이 바로 FORCE RECON이다. 부대명; FORCE RECON은 FORCE RECONNAISANCE(수색부대) 의 줄임말이다.

     

    WARP/동사; WARP는 KT가 LTE의 상품을 선전하기 위한 브랜드 이름일 뿐이다. KT의 LTE의 광고 문구인 WARP의 뜻은 SF 동영상에 등장하는 우주 항행법을 말하는 것으로

    시공간을 넘어 빠르게 이동하는 WARP처럼 빠른 스피드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고 볼 수 있으며, KT의 LTE의 WARP는 현재의 트래픽 상황 및 가입자 분포에 따라 용량을 자유자재로 할당하는 CCC를 업그레이드 한 기술로서 속도를 향상시킨 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WARP의 사전적 의미는 휘게 하다, 구부리다, 왜곡하다. 이다. 동사로 타동사, 자동사로, 또는 명사로 두루 사용된다. 반의어는 straighten/정리하다. 바로잡다. 펴다. 해결하다. 이다.

    【타동사】

    1. [재목·판자·표지 등을] 휘게 하다, 구부리다, 일그러뜨리다, 뒤틀다.

    2. …을 빗나가게 하다, 일탈시키다(pervert, bias).

    3. [사람·성격·판단·사실 등을] 비뚤어지게 하다; 왜곡하다, 편협하다.; [말 등을] 곡해[오역]하다

     

    【자동사】

    1. [판자 등이] 휘어지다, 구부러지다, 뒤틀어지다, 일그러지다(cf. 『타동사』 1); [지층이] 살짝 구부러지다.

    2. [사람·성격 등이] 치우치다, 비뚤어지다, 뒤틀리다. cf. 『타동사』 3.

    3. [항해] 배를 밧줄로 끌다; [배가] 밧줄로 끌리다.

     

    【명사】

    1. (a warp) (나무 등의) 휨, 구부러짐, 비틀어짐, 뒤틀림.

    2. 워프: SF에서 우주 공간의 비틀림[왜곡]을 이용하여 초 광속으로 비행하기.

    3. (a warp) (마음의) 비뚤어짐, 치우침, 편협; 치우친 판단; 비뚤어진[비틀어진] 태도.

    4. [불] 충적토, 저지토.

    5. [항해] 예인 밧줄.

    6. (the warp) (집합적) (직물의) 날실.

     

     

    2. 외래어(外來語)가 되어 가는 과정의 용어(用語).

     

    강남스타일(Gangnam Style)/명사; 강남 스타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인 싸이의 노래로, 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싸이 6甲 Part 1”의 세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이다. 2012년 7월 15일에는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으로 작곡하였으며, 댄스,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이다. ‘강남 스타일’은 가사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생할권이 강남지역에 속하는 즉 강남에 살거나 그 지역에서 생활을 하는 청춘남녀들의 일상적인 생활의 모습과 인간적인 내면과 생각과 행동을 하나의 독특한 생활 문화 형식으로 제기했거나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를 강타한 이유가 가사인지, 율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율동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 하여튼 가사 전문은 아래와 같다./어느 팬이 번역한 영문가사를 포함했다.

     

    강남스타일/ K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Oppa is Kangnam style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A girl who is warm and humanly during the day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A classy girl who know how to enjoy the freedom of a cup of coffee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A girl whose heart gets hotter when night comes

    그런 반전 있는 여자

    A girl with that kind of twist

    나는 사나이

    I’m a guy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A guy who is as warm as you during the day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A guy who one-shots his coffee before it even cools down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A guy whose heart bursts when night comes. That kind of gu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Now let’s go until the end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Oppa is Kangnam style, Kangnam style

    오빤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

    Oppa is Kangnam style, K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Oppa is Kangnam style, eh―sexy lady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오오오오

    Oppa is Kangnam style, eh―sexy lady. O O O O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A girl who looks quiet but plays when she plays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A girl who puts her hair down when the right time comes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A girl who covers herself but is more sexy than

    그런 감각적인 여자

    it all A sensible girl like that

     

    나는 사나이

    I’m a guy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who seems calm but plays when he plays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 사나이

    A guy who goes completely crazy when the right time comes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한 사나이, 그런 사나이

    A guy who has bulging ideas rather than muscles That kind of gu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Beautiful, loveable Yes you, hey, yes you, hey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Now let’s go until the end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Oppa is Kangnam style, K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Oppa is Kangnam style, K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Oppa is Kangnam style, Eh―Sexy Lady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오오오오

    Oppa is Kangnam style, Eh―Sexy Lady. O O O O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two On top of the running man is the flying man,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I’m a man who knows a thing or two On top of the running man is the flying man,

    You know what I`m saying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baby baby, I’m a man who knows a thing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Oppa is Kangnamstyle Eh―Sexy Lady

    오빤 강남스타일, Eh―Sexy Lady

    Oppa is Kangnamstyle Eh―Sexy Lady

    오빤 강남스타일

    Oppa is Kangnamstyle

     

    “강남스타일”은 한국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와 코리아 K-Pop 핫 100에서 1위를 했으며, 해외에서는 영국, 핀란드, 덴마크,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1위를 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노르웨이 등 많은 국가에서 5위권에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는 한국인으로는 원더걸스 "Nobody"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현재까지 2위까지 오르며 아시아인으로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갱신했다. 이러한 성공에는 뮤직비디오가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2012년 10월 25일 현재까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 투브에서 조회수 5억 명을 넘어 한국 가수로는 최고이며, 400만이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아 최다 추천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현재 이 노래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비디오상 후보에 올라있다.

    2012년 7월 12일 싸이는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아, 유재석, 노홍철이 등장하는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고, 13일에는 싸이와 유재석이 댄스 배틀을 벌이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뮤직비디오는 이후 15일 공개되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많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 비디오는 8월 22일 유 튜브에서 공개 40일이 되는 날 대한민국 가수로는 최단 기간에 조회수 5,000만 건을 넘겼다. 한편 8월 21일 미국 아이튠스 뮤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8일 현재 4억 조회수를 돌파하였다.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및 평가는 특유의 말 춤과 노래의 재미로 인하여 한국인 외에도 외국인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CNN 아침 방송에서는 뉴욕 특파원이 "강남스타일 뮤비를 15번이나 봤다"며 "특히 말춤이 재미있어서 오늘 밤 집에서 꼭 따라해 볼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크게 유행하면서 여러 가지 패러디가 나왔는데, 가사에 경상도 방언을 섞은 〈대구스타일〉, 무한도전의 여러 장면들을 모아 만든 〈오빤 무도스타일〉, 일본의 한 네티즌이 찍은 〈건담스타일〉 등이 만들어졌고, 싸이 본인이 현아와 함께 패러디한 〈오빤 딱 내 스타일〉도 인터넷상에 크게 어필하게 되었다. 그 밖에도 〈홍대스타일〉, 〈타이스타일〉, 〈오만스타일〉, 〈북경스타일〉, 〈런던 스타일〉〈무도스타일〉, 〈NBC Olympic Style〉등 여러 패러디물이 등장하였다. 유 튜브에서 〈강남스타일〉과 관련된 패러디 영상물은 2012년 10월 16일 기준 61만여 건으로 최단 기간 내 패러디 수를 기록한 원작 영상물로서 이 또한 기네스북에 등재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킨 말춤을 개발한 안무가는 댄스팀 《매니아》의 단장인 이주선이다.한편, 웹툰 작가 김유래에 따르면 말 춤의 핵심 춤 동작 속에서 '강남'이라는 글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한글날을 기념하여 재밌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싸이는 2012년 7월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강남스타일〉을 선보이며 컴백했다. 2012년 8월 15일에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쇼에서 〈강남스타일〉을 세트리스트 중 하나로 선정했고, 8월 25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콘서트 실황을 방송했다. 특히 싸이는 이 노래를 통해 미국으로도 진출했는데, 2012년 8월 23일 VH1의 《빅 모닝 버즈 라이브》에 출연해 인터뷰와 말 춤을 선보였다. 이후 한국 활동을 정리하는대로 9월달에 다시 미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2012년 9월 6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201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케빈 하트와 시상자로 나섰다. 싸이는 시상식에서 말춤을 선보였고, "일단 기분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합니다. 이 무대에서 한 번쯤은 한국말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죽이지?"라며 한국어로 말하기도 했다. 9월 11일에는 《엘렌 드제네러스 쇼》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사이먼 코웰에게 말춤을 알려줬고, 당시 3%의 시청률이 나오면서 2003년 이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월 14일에는 NBC의 《투데이 쇼》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10월 4일에는 서울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하여 강남 스타일을 출 때 상의 탈의를 하여 공연을 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은 가온 다운로드 차트에서 평소 40~50만 건을 기록하면 1위를 하는데 비해 816,868 건의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로 1위를 했다. 8월 4주차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261,797만 건으로 2012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했고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겼다.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도 2012년 7월 넷 째 주에 1위를 한 이후로 5주 연속 1위를 지키며 2012년 가장 오래 1위에 머물렀다. 코리아 K-Pop 핫 100에서는 7월 25일자 차트에 6위로 진입한 이후로 5주 연속 1위를 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는 2009년 76위로 최초로 차트에 진입한 원더 걸스의 "Nobody"에 이어 한국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64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진입 2주차에는 53위나 상승해 11위를 하며 K-Pop 역사상 가장 높은 빌보드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18만 건의 디지털 다운로드수로 빌보드 디지털 송 차트 4위, 빌보드 팝송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강남스타일은 2012년 10월 11일에 미국에서 플래티넘(100만장)을 달성하였다.

     

    차트 및 인증/ 주간 차트차트 (2012) 최고순위

    그리스 (그리스 디지털 다운로드)[27] 1

    노르웨이 (VG-lista)[28] 1

    네덜란드 (더치 탑 40)[29] 1

    뉴질랜드 (RIANZ)[30] 1

    덴마크 (트랙리스트 탑 40)[31][32] 1

    루마니아 (루마니아 탑 100)[33] 65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25] 1

    미국 (빌보드 핫 100)[25] 2

    미국 (핫 댄스/일렉트로닉 디지털 송)[34] 23

    미국 (빌보드 팝 송)[26] 28

    벨기에 (울트라탑 50 플랜더스)[35] 1

    스위스 (Schweizer Hitparade)[36] 5

    스웨덴 (DigiListan)[37] 12

    스코틀랜드 (더 오피셜 차트 컴퍼니) 1

    스페인 (PROMUSICAE)[38] 12

    아일랜드 (IRMA) 2

    이스라엘 (미디어 포레스트) 4

    오스트레일리아 (ARIA)[39] 2

    오스트리아 (Ö3 오스트리아 탑 75) 3

    영국 싱글 차트 (더 오피셜 차트 컴퍼니)[40] 1

    체코 (국제음반산업협회) 6

    캐나다 (캐나디안 핫 100)[41] 1

    프랑스 (SENP) 46

    핀란드 (더 오피셜 핀란드 다운로드 차트)[42] 1

    대한민국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43] 1

    대한민국 (가온 다운로드 차트)[44] 1

    대한민국 (빌보드 코리아 K-Pop 핫 100)[23] 1

    인증국가 인증 판매량/출하량

    오스트레일리아 (ARIA)[45] 2× 플래티넘 140,000

    덴마크 (IFPI 덴마크)[46] 골드 10,000

    뉴질랜드 (RIANZ)[47] 플래티넘 15,000

    미국 (RIAA) 플래티넘 1,000,000

     

    음반 강남스타일의 구체적인 내역.

    강남스타일 (Gangnam Style)/ 싸이의 싱글 음반 싸이6甲 Part 1.

    발매일 2012년 7월 15일

    포맷 디지털 다운로드, 유니버설 리퍼블릭

    장르 댄스, 일렉트로팝

    언어 한국어, 영어

    길이 3:39

    레이블 KMP홀딩스

    작사가 싸이

    작곡가 싸이, 유건형

    프로듀서 양현석 /위키 백과사전 및 각종 자료 총정리.

    당황하게 하는 일상적인 용어들(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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