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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5도신문 10월 30일자 기사소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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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권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643회   작성일Date 12-11-11 06:14

    본문


         同德여러분!

        한울님모시고 安寧하셨습니까?


        지난 10월 30일자, 이북 실향민의 代辯紙인<이북5도신문> 3면 상단에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에서 지난 10얼 16일 수운회관 907호에서
     
       <제4차 동민회포럼>행사를 한 강의내용 중, <이병웅 한적중앙위원>이

       강의했던  내용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위의 주소, click)



       실향민 천도교인이라면, 아니 우리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는 대한민국의
     
       전국에 계신 <알짜 교인 / 五款實行敎人>께서는, - 

       조용히, 냉정한 판단으로 아래의 논제(論題)를 생각해 보시지요.


       " 남북 천도교를 통해 <이산가족 문제> 풀자! "


        존경하는 전국의 <한울 同德>여러분! --


        남과 북의 통일은 그냥 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수운 대신사님을 신봉하는 <천도교인>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國家인 현 <이명박정부>가 못하고 있고, <기독교>가 못하고, <불교>가

         못하니, <천도교>가 앞장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새로운 발상(發想)이라 생각하고, -

        이 시점에,교단전체가 천도사업의  하나로 選澤하여, 날로 쇠퇴되어가는
     
       교세를 中興하고, 새로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중앙총부를 중심으로 - 교단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교역자님, 선배동덕님,

        후배 청년회원님들,... 우리 모두 분발하고, 모두 함께 합시다!


         *본인 同德은, 이제 나이 70밖에 안 되었습니다마는, 아직도 가고 싶어도 못가는

          以北 <평남 개천군>출신으로 자칭 실향민 1.5세입니다.(8세때 월남)  10여년 전부터 

          이북5도청을 들락거리며, 실향민의 아픔(苦痛)을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  權   菴(영등포교구)    心 告  --



           *기사내용보기 :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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