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개벽은 포덕으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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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개벽! 다시개벽! 다시개벽!
우리는 늘 이렇게 말하곤 한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 왔는가?
정말 사심없이 다시개벽을 외치시고 정성드리던
故 진암 박영인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가시고 계시지 않고..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힘들때 등을 도닥여 주셨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때는 그 때가 있으니 마음을 급하게 하지말라 하셨고..
때는 또 만드는 것이라 하셨다.
때를 알고 미리 앞서 국민을 인도하라는 가르침도 계셨다.
우매한 저도 이제 정말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기득권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총부에 기득권을 놓지 않는 분들이 계신다 한다.
소위 6인방이라 하는데...
공도 있고 과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계속 동덕들의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도대체 이 분들은 어떤 분이실까?
참으로 궁금하다.
총부를 죄지우지한다는데
과연 그런가?
만약 그렇다면 이분들은 결코 역사의 심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이제 진정으로 교단발전을 위하신다면
교단개혁을 통한 다시개벽을 위한 받침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우리 동덕님들도 이제
새로운 기운으로 더욱 더 주문공부를 통하여 기국을 크게 하고
우리 스승님의 무극대도로서 이 세상을 살 맛나는 세상을 나가길 심고드린다,
저도 기꺼이 동참하고 다시개벽을 위한 거름이 되겠음을 맹세드리며
탁한 기운, 흐린 기운 털어내고, 맑은 기운을 길러 한바탕 멋진 세상을, 천도가 꽃피는 세상속에서
살아가시길 심고드린다.
시운시변의논하고 3.7자 전해 개벽운수에 동참하시게끔 포덕을 하자!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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