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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 학자들의 정체는 개같은 왜적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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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암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28회   작성일Date 13-09-09 11:51

    본문


    일제 때,
    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 역사를 식민사관으로 탈바꿈 시킨
    이병도의 후예들, 식민학자들이 활개를 친다

    요 며칠동안 일본 언론들은 교학사가 발행하고 현 교육부 국사편찬위가 허가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식민지 근대화론과 친일파 미화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일본의 영자신문 재팬타임스는 지난 4일 현정부 교육부가 검정 승인한
    '한국 교과서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찬양한다
    (South Korean text lauds Japan colonial rule)'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교학사 교과서가)
    일제강점기가 한반도 근대화를 도왔는지에 대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기사에는 2차 세계대전과 일본의 한반도 식민 지배에 대해서
    약간의 긍정적인 단락을 실었으며 "이 교과서는 식민 지배하에서
    어떻게 신도시들이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가 됐는지 서술하고 있다.

    이어서 "이 교과서는 일본의 강점기 동안 신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등장하면서
    산업화가 진행됐다고 서술하고 있으며 "이 표현들은
    일본 식민 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촉진시켰다는 이론에 기초한다"고 설명한다.

    앞서 지난 9월2일 일본의 지지통신도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이 집필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군사 쿠데타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를 일부 긍정적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
    격렬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의 언론들조차 이런 논리에 대하여
    "식민지가 한국의 근대화를 촉진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근거한 것으로서
    식민지 지배는 '악'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한국에서,
    현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하였다.

    천도교의 동민회는 일본이 아닌 우리 국내에 소리없이 창궐하는
    개같은 왜적놈= 뉴라이트를 박멸할 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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