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164년 8월 6일 새 한울님이 천도교 도문으로 들어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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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반갑습니다.
대동교구에서 포덕164년 8월 6일 새 한울님이 천도교 도문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특히 김성수 동덕(전 동의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남진포)이 우리 도문으로 입교하신지
경전공부와 수련에 정성을 다하시며 헤아려보시다가 어제 시일예식에서는
경전봉독(흥비가)도 처음으로 봉독하시고'
제1호 포덕도 하셨습니다.
입교하신 분은 박상우 청년동덕이며, 주짓수 부산 챔피언이기도 하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 분입니다.
청년들이 미레를 열어갈 바를 모르는 이 때, 바른 길을 열어줄 수 잇는 우리 천도교를 찾아오신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도교의 운수에 참여한 박상우 동덕님과 포덕의 첫문을 여신 김성수동덕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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