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 白의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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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 白 의 心
仄起式
睿隱堂 李 愛 濬
深 夜 窓 黎 昉
月 光 知 輒 瞻
雪 飛 微 蓄 積
暗 逐 滿 塵 潛
깊은밤 어두어야할 창밖이 너무 밝아
달빛인줄알고 창을열고 문득 내어다보니
흰눈이 보슬보슬 내려앉아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가득한 티끌들을 감추어 버렸네
仄起式
睿隱堂 李 愛 濬
深 夜 窓 黎 昉
月 光 知 輒 瞻
雪 飛 微 蓄 積
暗 逐 滿 塵 潛
깊은밤 어두어야할 창밖이 너무 밝아
달빛인줄알고 창을열고 문득 내어다보니
흰눈이 보슬보슬 내려앉아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가득한 티끌들을 감추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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