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광장 시국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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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촛불집회 2013년 최대 규모로 촛불
다른 종교계의 규탄 행동도 초읽기.
본격적인 가을 학기가 시작된 대학생들도 천주교 시국미사 행동에 많은 영향 받을듯.
대다수 국민들 보수와 진보를 떠나 진실과 정의가 우선이라는 공감대 형성.
국정원 국정조사때 새누리 의원들 말 한마디 한마디 똑똑히 기억.
사과와 반성 그리고 책임 없으면 수백만 촛불 켜질듯.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천주교 사제단(대표 나승구 신부)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시국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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