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덕목? 중앙감사직 사퇴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개혁 개벽을 위한 10년간의 순일한 정성이 비정상적인 자칭 개혁시킬수 있다고 착각하는 동덕과 동조하는 동덕때문에 3년뒤로 미룹니다. 각 부문 지도자는 그러한 능력을 지닌 분이 비록 직책은 하위직에 있지만 함께 일하는 조직의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수 있도록 이끌수 없다면 그 자리에서 용퇴해야 하며, 사사상수하여야 하는 스승님의 명교를 도외시하고 또한 시대와 짝하여 나가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하면서도 주고 받은 말을 왜곡시켜 동덕들간의 분란을 조장하고 있음도 느끼며, 혹시나 그 마음 속에는 과거의 갈등을 재연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마저 알어납니다. 아니길 바랍니다ㆍ따라서 저 또한 교단 개혁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탤려고 한 5개월간의 아니 10년간의 정성이 부족함을 느끼며 좀 더 확실히 무극대도를 꽃피우기 위한 거름이 되기 위하여 소위 능력과는 거리가 먼 직책을 맡고 있는 일부 지도자의 비정상적운영에 심한 회의를 느끼며 능력밖의 과분한 직책인 중앙감사직 사퇴합니다 ㆍ
부암 정덕재 심고
부암 정덕재 심고
- 이전글동아일보 칼럼 (펌) 한국의 신문사상 최고 문제작 13.09.17
- 다음글공개항의 서한(대검 미래기획단장)펌 13.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