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는 동학교주 김주희를 인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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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남접교주라고 주장했던 김주희의 동학교당유적지가
동학국립박물관건립 추진계획이 언론뉴스에 보도되었으며,
상주동학교당이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이러한 일들을 반대하자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역사에 없는 동학교주로 부각되는 김주희(선생)의
동학역사 왜곡을 이대로 바라만 볼 것인가의 문제점입니다.
총부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합니다.
*(필자는 현재 저술중인 책자를 통해 이러한 여러 동학역사
왜곡들의 오류들을 정확히 밝혀 공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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