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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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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 용 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549회   작성일Date 14-02-28 07:05

    본문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을 찾으시면, 회원이 아니시더라도, 방문객은 누구나 각 종 분야에서 선정(選定)한, 일만여 건(一萬餘 件)의 자료들을 검색하여 읽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덕 155(2014)년 2월 28일.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운영관리자. 김 용 천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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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戰論과 三政論의 比較硏究」의 目次


    들어가는 말.

    三戰論과 三政論의 時代的 背景

    三戰論의 章別 槪要와 意義.

    三戰論의 全文과 解說.

    三政論의 全文과 解說.

    參考事項; 두 種類의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

    나가는 말.

    參考 文獻資料 目錄.


       본 게시판에 게재한「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는, 다음에 발표될 예정인 「三戰論과 三政論의 比較硏究」의 참고사항인 ‘두 종류의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로 게재한 것입니다. 「三戰論과 三政論의 比較硏究」의 草稿의 양이 많아, 참고사항임을 감안하여 별도로 다루어도 無理가 없다고 판단하여, 게재하오니 혜량(惠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필자가 지난 10년 동안, 왜 각종 기록의 비교분석 연구에 힘썼는가에 대한 이유에 대하여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만난 수 천 종의 동학과 천도교의 교서나 각종 연구물 그리고 기록물들이 ‘검증(檢證)이라는 확인절차’를 걸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함으로써, 사실과 멀어져서 왜곡(歪曲)되고, 왜곡이 혹평(酷評)을 불러오고, 동학과 천도교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교단 내 기록물의 오류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고, 교단 밖의 학계(學界)마저 ‘검증(檢證)이라는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함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 현실의 한 단면(斷面)이라 할 수 있다. 지금 교단은, 검증 시스템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연간 발행되고 있는 동학과 천도교에 관련된 결과물들의 양의 확인이나, 그 내용들의 오류와 왜곡, 그리고 혹평 여부를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 ‘검증(檢證)이라는 확인절차’를 담당할 수 있는 유능한 인력도 크게 부족하고, 재정도 없어 기준 자료가 축적(蓄積)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난 10년 동안 비교분석 연구의 결과물을 발표한 자료에서 들어난 오류거나 왜곡된 자료들을 사용했다면, 그 결과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물을 올바른 자료로 알고, 잘못된 결과물을 올바른 자료로 수용해야 할 위험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최근에 발표한 「동학지인생관」에서 중간본과 완성본을 확인하지 않고 중간본을 사용하는 것과 오늘 게재한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에서 지적된 ‘有價販賣品 本’을 사용하지 않고, 만약 ‘검증이라는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자료인 ’非賣品 本‘을 사용했다면, 그 결과물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가 문제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동학, 천도교에 관련되는 모든 자료들을 철저하게 ‘검증이라는 확인절차’를 거친 것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동서양의 거대 종교들의 경서(經書/ 聖書와 經典)와 찬연(燦然)한 인류문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사상들은, 적게는 4-5백년, 많게는 천 여 년의 세월을 거쳐 다듬어진 모습으로, 인류 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나 종교계에 있어서, 일부 거대 종단이라 할지라도, 수천 년의 세월을 보내고도 경서에 대한 진위(眞僞) 논란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독교계의 신,구약 성서와 위경(僞經) 또는 외경(外經)이라 부르는 ‘도마 복음서’에 대한 정경(正經)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불교계에서는 기본경전이 확실치 않다. 금강경(金剛經)인가? 반야심경(般若心經)인가? 아니면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인가? 어느 것이 정전(正典) 인지 확연히 설명되고 있지 않다. 또 유교경전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인지? 구경(九經)인지? 아니면 논어(論語)인지 이에 대한 설명이 아직도 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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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考事項;

    두 種類의 「天道敎創建史」異本의 比較分析 硏究.


    「천도교창건사(天道敎創建史)」는 昭和 8(1933)年 11月15日 印刷, 同年 11月21日에 발행하였는데, 非賣品과 (定價金參圓也)라고 인쇄된 有價販賣品의 두 種類의 異本이 있다. 이중 비매품의「天道敎創建史」는 오류(誤謬)가 많이 있다. 유가판매품의 「天道敎創建史」는 이 오류를 修正補完하여 다시 인쇄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왜 두 종류의 「天道敎創建史」를 配布하고 販賣했는지 그 理由에 대하여, 敎團內에서 傳해오는 말이 없다.

    대 부분의 敎人뿐만 아니라 敎役者들도 두 종류의 「天道敎創建史」의 存在를 알고 있는 분이 없다. 모든 책들이 그렇듯이 막연(漠然)하게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는 두 종류의 「天道敎創建史」가 있다는 것이, 상식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두 종류의 「天道敎創建史」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왜 인쇄일자와 발행일자가 같은 날에 출간된 책이 다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天道敎創建史」와 같은 매우 중요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교서를 오류투성인 채로, 비매품으로 배포를 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맨 뒷장인 板權所有 뒷면에 正誤表 1페이지가 수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필자가 전면(全面) 대조(對照)해본 결과 형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로 비교수정하여 정리한 것을 게재했다. 다만 1字 수정은 다른 기회에 뒷면에 수록된 正誤表를 참고하실 수 있기 때문에, 2-3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생략하였다. 이외 개별 문장에 대해 수정내용을 열거(列擧)하면, 다음과 같다.


    第 一 編 水雲大神師


    33 P.에 劒歌의 원문이 실려 있는데 非賣品에서는

    ‘劒드는칼을 아니쓰고무엇하리 舞袖長衫떨처입고 浩浩茫茫넓은天地 一身으로비껴서서 이칼저칼넌즛들어 칼노래한곡曲調를 時乎時乎불러내니’를 有價販賣品에서 ‘劒드는칼을 아니쓰고무엇하리 舞袖長衫떨처입고 이칼저칼넌즛들어 浩浩茫茫넓은天地 一身으로비껴서서 칼노래한곡曲調를 時乎時乎불러내니’ 로 修正. 33 P. 4행에서 ‘이내時乎좋을시구.’를 ‘이내身命좋을시구. 로 修正.

    (劒歌의 原文/全文)/ PP. 32-33.

    時乎時乎이내時乎 不再來之時乎로다 萬世一之丈夫로서 五萬年之時乎로다 龍泉

    劒드는칼을 아니쓰고무엇하리 舞袖長衫떨처입고 이칼저칼넌즛들어 浩浩茫茫넓

    은天地 一身으로비껴서서 칼노래한곡曲調를 時乎時乎불러내니 龍泉劍날랜칼은

    日月을戱弄하고 게을은舞袖長衫 宇宙에덮여잇다 萬古名將어대잇나 丈夫當前無

    壯士라 좋을시구좋을시구 이내좋을시구 이내 身命좋을시구.

    또 非賣品에서는 33 P. 14-15행에, 「나는 儒도아니오 佛도아니오 仙도아니오 그 全體의 原理를 사랑하오 -이하생략-」로 되어 있지만, 有價販賣品에서는 「나는 儒도아니요 佛도아니요 仙도아니요 그 全體의 原理를 사랑하오 -이하생략-」로 ‘아니오’를 ‘아니요’로 修訂 印刷되어 있다.

    48 P. 5 행에서, ‘凡作吾家一會中’을 ‘凡作吾群一會中’으로 修正.

    48 P. 9 행에서, ‘疑是太陽流照影’을 ‘疑隨太陽流照影’으로 修正.

    82 P. 6 행 下段에서 ‘가볼것이 무엇이며’를 ‘갈볼것이 무엇이며’ 로 修正.

    94 P. 10 행에서, ‘심장적구하엿어라’를 ‘심장적구하여내여’로 修正.


    第 二 編 海月神師
     

    4 P. 3행에서, ‘癸亥八月十四日에’를 布德四癸年亥八月十四日에‘로 修正.

    20 P. 12행에서 '住侍僧哲首座 l' 를 '住持僧哲首座 l' 으로 修正.

    21 P. 11행에서 ‘太白山中四十九’를 ‘太白山工四十九’ 으로 修正.

    34 P. 9행에서, ‘敎授는 以誠心修道可以傳道人으로’를 ‘敎授는 以誠心修道可以傳授人으로’ 로 修正.

    40 P. 3행에서, ‘大神師의二十九回遭難祈禱式을마치시고’를 ‘大神師의二十四回遭難祈禱式을마치시고’ 로 修正.

    54 P. 10행에서 非賣品에서는 ‘하시였다’를 有價販賣品에서는 ‘하시다’로 수정 인쇄. 非賣品에서는 해월신사 편 56 페이지 12행으로 끝났지만, 有價販賣品에서는 다음과 같은 3행의 내용이 添加 揷入되었다.

    ‘時歲十一月에 各郡官吏의 貪虐이益甚함으로 道人數千이 利川郡에會合하야擧

    義하다가 官兵의出動으로 沮止되고 頭領 申澤雨 李祥玉 洪在吉等이被捉되니이

    것이 甲午運動이先驅가되니라.’

    55 P. 15행에서, ‘卽時討議코저 決議할때에 司謁 魚允中이’를 ‘卽時討議코저凝議하더니 때에魚允中이’ 로 修正.

    57 P. 2행에서, ‘甲午正月五日’를 ‘布德三十五年甲午正月五日’로 修正.

    62 P. 7행부터는 別行(행갈이)인데 6행 뒤에 이어 기술하고 있다.


    第 三 編 義菴聖師


    26 P. 5행에서 非賣品에서는 ‘知是佛靈僧汝心 每念供養必成道’를 販賣品에서는 ‘知是靈佛僧汝心 每食供養必成道’ 로 修正.

    29 P. 2행에서 ‘金裕榮’을 ‘金裕永’으로 修正.

    30 P. 9행에서 ‘驚脈이不通하고’를 ‘經脈이不通하고’ 로 修正.

    38 P. 5-6행에서 ‘外國之人이何其獨賢이며我國之人이何其獨愚昧乎잇가’로, ‘外國之人이라何其獨賢이며我國之人이라何其獨愚昧乎잇가’ 로 수정 인쇄. 또 9행에서 非賣品에서는 ‘利其財而發其身則民이興起하야’로, 販賣品에서는 ‘利其財而發其身則而民이興起하야’로 수정.

    41 P. 1행에서, ‘靡下하야’를 ‘麾下하야’ 로 修正.

    45 P. 13행에서부터 50 페이지 1행까지 非賣品에서는 본문 크기의 문자로 개회의 참여자의 이름들만 나열하였던 것을, 販賣品에서는 9호 크기의 작은 문자로 修訂하면서, 地域 單位의 開會 內容들을 具體的으로 補完說明을 하고 있다. /進步會의 開會와 활동에 대한 수정내용의 분량이 많아 생략함.

    51 P 14-15행에서 ‘嘉山에서 道人金吉洙等數人이被殺된事件을爲始하야 各郡에서 多少衝突이 없지않엇으나 畢竟은 다民會의得勝한바되야 民會의勢力은 날로높아갓엇다.’를 ‘‘嘉山에서 道人金洙吉 金龍德等數人이 被殺된事件과 熙川에서 金允載外四十七人의 致獄한 事件을爲始하야 各郡에서 多少衝突이 없지않엇으나 畢竟은 다民會의 得勝한바되야 民會의勢力은 지다.’ 로 보완 수정함.

    52 P. 5행에서부터 10행까지 다음과 같이 보완 수정됨.

    ‘聖師에게 其委曲을 報告하엿엇다.’를 ‘聖師에게 其委曲을 報告하다.’로, 別行이었던 7행을 6행의 뒤에 이어 기술하고 있고. 9-10행의 ‘後期를기다리기로하시엇다.’를 ‘後期를기다리기로하다.’로 修訂.

    57 P. 14-15행에서, ‘어찌이러틋하리오’를 ‘어찌이러틋하리요’로 修正.

    64 P. 1-2행에서, 7-8의 別行을 6행 뒤에 이었고, 9-11행을 8행 뒤에 이어 단일 문단으로 만들었다. 12-15행의 ‘布德五十二年辛亥一月에 新大憲을 制定宣佈하고 中央機關은 大宗司 玄機觀 金融觀 典制觀 監査院 叢仁院으로 成立하며 李鍾勳으로大宗司長 吳世昌으로玄機觀長 羅龍煥으로共宣觀長 權東鎭으로典制觀長 尹龜榮으로金融觀長 吳知泳으로監査院長을삼으시고 道師室을置하야 李鍾勳으로長老 梁漢黙으로 職務道師를任하시다’를 ‘布德五十二年辛亥一月에 新大憲을 制定宣布하고 中央機關은 大宗司 玄機觀 共宣觀 金融觀 典制觀 監査院 叢仁院으로 成立하며 李鍾勳으로 大宗司長 吳世昌으로 玄機觀長 羅龍煥으로 共宣觀長 權東鎭으로典制觀長 尹龜榮으로金融觀長 吳知泳으로監査院長을삼고 叢仁院에는 議事員을置하다.

    이해六月에 洪秉箕로 大宗司長을삼고 道師室을 置하야 李鍾勳으로 長老 梁漢黙으로 職務道師를任하시다’로 修正.

    70 P. 1행에서, ‘布德五十四年’ 을 ‘布德五十五年’ 으로 修正.

    71 P. 3행 중앙에서 ‘李鍾秀’를 ‘李種秀’로 修正.

    83 P. 10행에서 ‘三焉一曰道戰二曰財戰三曰言戰’을 ‘有三焉一曰道戰二曰財戰三曰言戰’으로 修正

    83 P. 14행 上段에서 ‘道戰也者何’를 ‘道戰者何也’ 로 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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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P. 5行부터 94 P. 末까지는 附 明理傳(癸卯) 의 全文이다. 그러므로 「明理傳」의 本文 修正이 많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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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P. 2행 下段에서 ‘自此而始矣寒暑炎凉迭代而不違理’를 ‘自此而始矣乃造曆象仰觀天時而敬授人事故春夏秋冬各得歲功寒暑炎凉迭代而不違理’로 修正.

    89P. 13행 下段에서 '智謀相照合爲一理也‘를 '智謀相照意思若同合爲一理也‘ 로 修正.

    89P. 14행 上段에서 ‘觀其時宜節中’을 ‘觀其時宜而節中’ 로 修正.

    89P. 15행 上段에서 ‘何待敎而覺之亦待學而知之’를 ‘何待敎之而覺之亦待學之而知之’ 로 修正.

    90P. 1행 上段에서, ‘無限敎導雖煥根柢’를 ‘無限敎導雖煩根柢’ 로 修正하고, 下段에서 2행에 이어 ‘怳然無疑也然而其中’를 ‘怳然無疑也然之其中’로 修正.

    90P. 13행 下段에서 ‘前生之福祿’을 ‘生前之福祿’로 修正.

    91P. 3행 中央에서, ‘行之不失’ 을 ‘行之而不失’로 修正.

    91P. 9행 下段에서, ‘天法之不違也’ 를‘其天法之不違也’로 修正.

    92P. 9행 下段에서, '長夜醉惺惺‘을 '長夜醉夢惺惺’로 修正.

    92P. 4행 下段에서, ‘其眞實施計將安在’를 ‘其眞理實施計將安在’로 修正.

    / 以上은 「明理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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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P. 12행 上段에서, ‘心이性을見할 時에’를 ‘心은身이性을見할 時에’ 로 修正

    103P. 12행 下段에서, ‘性은本來無有無現’을 ‘性은本來無無無有無現’ 로 修正


    第 四 編 衆議制


    1 P. 3행에서, ‘이때에 新舊兩派의’를 ‘聖師ㅣ 還元하신後에 新舊兩派의’로 修正.

    1 P. 4행에서, ‘六月二日에’를 ‘‘이해六月二日에’로 修正.

    8 P. 12행 下段에서, ‘하엿고’를 ‘하고’ 로 修正. 14행에서 ‘設置하엿다‘를 ‘設置하다‘로 修正.

    --------------------------------------------------/大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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