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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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주희 사조직을 단죄 한다
결론적 말씀부터 말씀 올림니다
하나 / 전혀 역사적 사실이 없는 허구인물을 내세우고
도통을 전수 하지도 않는 “남접대도주”라는
허무맹랑한 거짓 명칭을 사칭을 해서
우매하고선량한 사람들에게 법통을 전수 받은 것인양
거짓말로 우롱한 양심불량한 김주희 사조직이며
지금 이싯점에도 참회없이 사전조직된 계획을 진행 중이다
둘, / 민족의 수치 일제 강점기 ( 1910 ~ 1945 ) 식민통치시기에
김주희는 은척 동학교를 설립하였다 ( 1915 ~ 1944 )
돌이켜보면 식민통치시절 이곳 상주땅에는 은척 우산정씨네가
일본놈 앞젭이가 되어 동학도인을 색출하여 씨를 말리데
어찌하여 김주희는 “ 동학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였는지
필자는 여기에도 의심을 안할 수가 없다
일등 원수인 일본놈들이 민족말살 차원에서 김주희를
앞세워서 동학의 뿌리까지 도려낼 흉괴로 간판을 걸게하고
작금의 김주희 동경대전이 진본처럼 꾸민다음에
일본압제 기간동안 대량 살포의 목적이 있음을 가능케 한다
사실인즉 김주희 동경대전은 20푸로정도가 김주희의 내용이고
나머지는 진본 동경대전으로 꾸민것을 알수가 있다
여기에 한발작 다가가면 김주희를 앞세운 동학말살정책이다
일본놈들이 뒤를 봐주고 앞젭이는 은척에서 담당 했을 것이다
강점기 시기에 동학교를 설립한 이면을 잘살펴 보아야 한다
동학에서 조차 “천도교”로 바꾼것을 뒤집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셋 / 김주희는 도덕적 또는 양심불량 저속한 지도자에 속한다
이종교 저종교 떠돌다가 비열하게도
“ 동학” 에 “ 교”자를 붙혀서 동학교를 설립하였나
물론 그당시를 회상해보면 “ 천도교” 와 “ 동학교”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었을 것이나
동학도인을 떼려 잡는 암울한 시기에 어찌 동학교를
설립 하였으며 “ 원불교”도 아니고 “ 증산교”도 아니고
뜬금없이 신세진일도 있었을 텐데 “ 동학” 이라 하지않고
“ 동학교”라는 명칭을 써서 이것 역시도
법적 하자 없음을 얍삽하게도 피해 갔는지 의심을 안할수 없다
여기에 대시사님에게 허락받은일도 없었을텐데
동경대전을 백푸로 도용하고 거기에 자기것을
덧방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면서 어찌 지은이가 되었는지
어떤 누구에게 결재를 받았는지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다
김주희는 양심불량이며 동학경전을 불법도용한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몇가지만을 봐도 “ 동학”이나 “ 동학교” 또는
“ 상주동학”이라는 명칭을 절대로 사용 해서는 안된다
넷 / . 천도교 ( 동학 ) 하고는 모든 것이 판이하게 다르다
교기 / 교리 / 창시자 ( 김주희는 설립자다)
모두가 동학 하고는 정반대 되는 교기이고 교리이다
하여 이것을 가지고 문화제나 유네스코등재 유무는
결론적으로 이나라의 산역사인 동학을 물먹이고
김주희 사조직을 진짜 동학으로 묵인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
여기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끔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섯 / ,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동원하고
저들이 저지른 사실도 증거를 제시 하여
함께 모반한 사실이 공무원에게도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여 법적 유죄를 묻게 하고
국민혈세를 탕진한 모든 흉괴 꾸민 자들에게도
다시는 이런 엄청난 불상사가 일어 나지 않도록
단죄를 꼭 해야 할것이며 혈세낭비와 직권남용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서 오명을 벗어야 한다
여섯 / , “ 상주동학축제”의 핵심 인물이
경북대 김모교수이고 경주시청 고급간부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동학정신을 말살하고 있는 것이며
동학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단체이니
철저히 규명하고 밝혀서 “ 상주동학” 또는
“ 상주동학축제위원장” “ 상주동학축제”라는
명칭을 사용치 말도록 법적조치를 취해야 한다
일곱 / , 나는 대도의 앞날을 걱정 한다
앞으로 자유통일의 총대를 동학이 져야 하고
이나라의 국운 상승도 동학에서 출발을 해야 함에
나는 분연코 이런 한심한 작태를 저들에게
묻지 않을수가 없다 하지만
독버섯이 어제 오늘일이 아닐진데
지금까지 묵인해온 총부는 직무유기이고
본분을 망각한 사실이라는 큰 사건임을 직시하고
임원 간부진 모두는 총사퇴라는 책임을 면키 어렵다
중앙총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지켜 보겠으며
동학관련한 ‘ 동학혁명 운동 본부“ 역시도
동반 책임을 묻겠다
몇 년전에 상주땅에서 개최한 “ 동학100주년기념행사”를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엉터리 타교인 ( 교회사람 )이 주동이되어
엄청나고 훌륭한 동학백주년 기념행사를 헛되이 치뤘으니
총부에 “ 감사” 기관이 있다면 확인하기 바란다
또한 “ 신인간” 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나는 작은 금액의 주주인데도 아무러 연락도 없이
총회를 지금것 어찌 치뤘으며 주주총회는 잘되고 있으며
신인간 자유게시판에 “작금의 불미스런 사건”을 누차
게재된 사실이 있음에도 강건너 불구경을 했으니
이또한 어찌 피를 나눈 “동덕”으로 볼수가 있을 것인가
나쁜 맘이 아니라 결단코 인정머리가 없는 행동들이다
도통군자는 못될지라도 직분을 망각해서야 되겠는가
나는 그냥 동학쟁이가 아니다
증조부 황우원으로부터 이어온 뱃속 동학쟁이다
지켜 볼것이다
더 이상 물러설곳도 물러날곳도 없다
혹하는 나이도 아니도 육십을 넘은 초로에서
나는 죽어서 찾을 최소한의 답변 자료를 찾겠다
세상이 다썩어 문드라질지라도
동학종자 마져도 썩어자빠져야 될것인가
돌이켜 보라
대구 장대에서 홀연히 목숨을 바친 피를
오늘도 떠놓은
청수를 생각 하시라
단죄 할것은 단죄하고
상줄사람은 찾아서 선행을 하시라
일본놈 따발총에 죽어간 수많은 고혼들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을 어찌 잊을 것인가
처자식 전답까지 바쳐 가며 동학에 목숨을 건 선생님
왜 무었 때문에 내살점을 내어주고 도륙질을 당했는지
우리는 잠시 순간도 망각을 해서는 안된다
참으로 돌아가고
호흡하듯 참회 하시라
/
먹먹해지는 동학쟁이가 벌소릴 합니다
때늣은 가을비가 온종일 나리네요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 천국을 만납시다
20십오년 11월 칠일 늣은밤에
동학이 버린 동네 상주땅에서 허접한 동학쟁이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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