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가운 말씀입니다

고맙고 기쁜 마음을 바칩니다

하오나

종교적인 “명칭”은 ..민감한 사안입니다

중앙총부의 서두“글제”가 ==> 상주동학“이라고

표기를 하는 것을.. 정정하여 주세요

(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 “동학교”가 맞습니다 )

꼭,,, 김주의  무늬만,,이름표만 “동학교”를

자꾸만  “ 상주동학”이라고 하시면  몹시 흥분 됩니다

김주의 추종자들이 써먹는 “상주동학”은 안됩니다

차제에  “ 명예훼손 ”의 법적 책임을 물으셔야 하며

( 지금까지 상주동학이라는 이름으로 온천지를 도배하고

 국역 상주동학경전 / 상주동학교당 소장유물도록,,등등

 책들을 발간하여  저들이 “동학”창시자로 현혹케 하며

 이미

  1995년 3,31  민속문화제 11호 로 도지정 유물로 하고

  1999 .12. 30  동학교를 도민속문화제120로 만듬에 있어

  저들은 오래전부터  상주시청의 지원을 받아서

  성역화 작업을 착착 진행해온바..이것은 충동적 사건이

 아니라   “ 마음먹고 사전에 준비를해온,,치밀한 사건

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 발간된 책속에 표기가 됨 )

국록을 먹는 사람들이 혈세를 낭비 하였으며

후학을 가르키는 사람이  “동학”을 유린 하였으며

( 경북대 상주켐퍼스  김모교수 )

여기에 경상북도에서도 후원자 역활을 하였으니

( 유네스코 등재에 대한 용역..등을 현재 추진중 )

참으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 개탄 스럽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똑 바로 차려서  ( 한없이 늣었지만요 )

혼미한 사람들에게 “ 동학의 얼 ”을 심어주시고

미친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겠지만요

저들이 행한 사실에 대해서  중앙신문 하고

지역신문에 “ 정중한 사과문 및 용서의 글”을

3개월에 한번씩 4회에 걸처 게재토록 하여 주십시요

물론 “ 동경대전”을 각색 표절하여 짜깁기한

사실에 대해서도  당연한 법적인 댓가를 받아내야 하고

지금 진행중인 “ 유네스코 등재 ” 및 “국립동학박물관

에  대해서도  “ 분명하신 교통정리를 하셔야 할것이며

여기에 

다아는 사실을 무시한체..이렇게 되도록 동조한 사람

은척면 우기리 본집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까지도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하며

우기리 본집에 걸어둔 “수운 대신사님의 영정”및

김주의 자신이 붙힌 “ 동학교”라는 이름을

다시는 쓰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강구하셔야 합니다

세간 사람들의 눈에는

“동학” 하고 “ 동학교” 하고는

백명중에 백명은 “동일한 종교 ” 라고 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이 어찌 “ 동학교 ”라는  이름을 걸어두게 하나요

다시는 “동학”이름자를 쓰지 못하게 할것이며

덧붙혀서 말씀을 올린다면

저의 조상님 이신  “ 황우원:동학군편의장 ”

“황신오 ” “ 황국환” 그리고 저로 이어오는

( 다들 천도교 상주교구장 (청우당 )을 하셨습니다 )

기실

“천도교 상주교당”에 대해서도  반듯한 대접을

 바람니다 ..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상주교구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  “제가 만든것 그역시도 아닐것인데 ”

이미  중앙총부 그어딘가에 찾아보면 기록이 있을텐데요

이 어찌 이렇게 까지 

한울 종자가 아닐지라도    감히..씨할놈의 동학 종자를

사생아처럼 ,,,언제까지나 방치를 할것이며

배부른 소리로 ==> 문서나 기준을 운운 하시는고

이또한  작금의 한심한 중앙 총부가 아니라고 할까요

보세요

어떤 종교에서는  “ 천주”하셨다고

대한민국을 방문하면서  “ 한울님”에 버금가는

무슨 “수여식”을 한다고 만천하에 떠들지 않나요

그들이 이역만리 비행기타고 왜,.옵니까

"천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자기 새끼들 찾으로 옵니다

이렇게 까지 "두목"이 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이런 모습이 있기에 "무시"를 못하고

다들 .. 목숨거는 사람들이 줄을 잇게 되는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우리의 동학은 ...우리의 현주소는 ..어떠한가요

타 종교라고 무시하지말고 “배울껀 배우세요”

우리는 무얼 하셨나요

자기식구도 챙기지 못하니  이런 똥덩이들(김주의 조직)이

대한민국은 저들꺼라고  대놓고 대가릴 디리 밀지요

일찍이

상주는 “동학”이 있다

천도교 상주교구

이것이다

라고  콩크리트가 아니라 “대못”만 “박아두었어도 (정략적일지라도)

작금의 이런 챙피는 당하지 않았습니다

중앙총부는  불쾌하시지만 들으세요

이놈의 나라가  온통 친일 역적잔당들이 설치고

( 선생님 말씀에는 철천지 원수가 일본놈이라 함 )

이나라 이민족을 위한 애국자들은 “의문사”또는

타살을 당하고...그 자손 또한 빌어먹을 정도이니

여기에 동조가 되어 동학자손을 개똥취급을 하고

어느놈이 별스럽다는 식으로  “무한방치”를 하셨나요

적어도 눈꼽만치라도 관심을 보여 주셨다면

이렇게 까지  서운한 말씀을 감내 하였겠지요

상주는 “동방학지”에도 나옵니다

반대로 말씀을 드린다면요  서로 부둥켜 울어도

시원찬은 일인데... 제가왜 이토록 울분을 토하나요

어찌해서   제 스스로  “동학‘은 제 아부지이고

저는 “동학 새끼”라고  미친놈이 되어야 하나요

적어도

웃대 조상님이 하신일이라

자식된 도리로 “동학”의 씨를 뿌리고져 함이며

그 누구도 범접치 못하도록

단디 “ 동학 ”을 하고져 할뿐인데

이어찌  이런 고초를 격도록 하시나요

정말로

“동학”을 한다면

부둥켜 안고  하루 온종일 울어도 시원찬은 판에

동학을 한답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 조상님”이 무슨 죄가 있으며

지금의 “ 그자손”은 무슨죄가 있나요

지금이라도  “ 천도교상주교당”을 바로세우십시오

가타 부타   ( 서류나 격식에 ) 하지마세요

언제적일인데  지금에 와서 배부른 말씀을 하시나요

누가 안시켜도 알아서 하겠지만요

어/쩐/지  서글픈 마음에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속이 상해서  옆길로 샛습니다만

깊이  깊이 생각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김주의 조직은

중앙총부를 위시하여  모든 동학인

대한민국의 모든 천도교인께서 총궐기를 해야합니다

살아도 동학

죽어도 동학

이제부터는  “ 동학혁명에서.. 동학운동으로 갑시다 !!

모심에서

량천하고

용시하고

용활 합시다

단디 뭉쳐서 “한울세상”의  새판을 짭시다

제2의 ‘ 동학 운동“에 불을 지핍시다

두서없이 송구 합니다   많은 용서를 구합니다 

상주깡촌  천도교상주교당  경암 황 숙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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