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상 토론에 부침니다  ..  !  "

“”“ 사람   다시 “하늘”이 되다

여기에서

종교적인 이야기가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은

하늘이라고하면 “ 남자 ” “ 남편”을

가리키어 하늘에 표현을 하고

“여자”는  땅에 비교를 하는데요

여기

동학을 다루는 중요한 학술대회에서의 “하늘”은

거북스러운 “단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동학의 학술대회라고는 하지만...

어찌 괴이쩍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하늘”이라니

동학에서의 “ 한울”의 표기가 심드렁해서

아니면

표현의 자유이니  쉽게 표현한 것일까요

프랭카드를 보시면   사람 ==> 하늘이라는

표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동학의 학술대회에서 ( 동학의 인내천을 비추어본다면 )

하늘이라는  표현은...과연 무었을 의미 하는것일까

‘한울“ ” 하늘 “...이 문제가 아니라

동학의 정신...맥을 흐리게하는 매우불량한 단어...ㅡ,ㅡ

무뇌이고  한심한 작태라고 본다..     경암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