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 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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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리의 노예가 되면 안되지만
그 진리를 이용해서
밥도 나오고 사람도 키우고 집도 만들고
나도 너도 잘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물며
사람이 한울이라 했꼬
시천에서 양천하고 용시용활 할것이며
오죽하면 도시 나믿지 말고 각개전투를 할지라도
씰데업씨 난법난도나해서 정신사납게 하지말고
너도 성공 나도 성공을 말씀 하셨을꼬
어떡하던지 홀로서기 제할일 잘해야지
허구헌날 캉가루족속이되야 할까요
물려받은 재산이 있다면 크게 늘릴 것이요
좋은 정신 받았다면 그씨를 퍼트려야 하고
좋음 몸을 받았다면 십계명에 걸리지 마는것
받은 돈도 다 까먹고
겨우 물려받은 재산으로 집세나 받는 신세라
내가 못지킬 일이라면 동학혁명 운운 하지 말고
전세나 월세를 놓았어도
원불교나 강증산에 뒤처지진 않았으리라
조상님 스승님께서 번듯허게 잘낳았지만
실패한 동학혁명으로 소인배나 길렀을뿐
길거리 포덕은 고사하고
티비 포덕 .. 교육 사업은 수준 이하이고
민주를 선도 하거나.. 통일을 준비하는것도
바라는 촌부가 또라이 아닌가요
모름지기 사람은 밥값을 하고
그다음이 사람값을 해야 합니다
무간대중이 떠난 종교는 그자체만으로도
난법난도자이고 스승님을 욕보이는 것이다
이필재의 난
실패한 동학혁명
북으로 달아난 최교령
동학의 이단자 전녹두의 벽을 넘지않는 한
앞으로의 동학운동은 한걸음도 나아가질 못한다
뼈를 깍는 목숨거는 희생이 있어야만 한다
누가 하겠는가
조목조목 따져서야 될일인가
배부른소리이고 도려낼 고름덩이이다
썩어빠진 정치에서도
밑에서 위로를 주창하고 완전 까발리고 있는데
제일 제되로 못하는것이 무책임이 아닌가
직무유기하지말고 썩은 고인물임을 각성하라
제되로된 똥은 질좋은 거름이야 되겠지만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으랫는데 괜한 헛수고
그래도 한통속이라해서 정주고 몸주려햇건만
정신들 못차리고 배부른 소리들
껍죽된 시골 또라이
민망 하외다
참 부끄러운 동학... 서글픈줄 알라,,,!!!
괜히 말을 썩어서 송구 하외다
족보에도 없는 천박한 불상놈이.. 감히
사람위에 군림하는 지체높은 양반에게
디리밀어서 미안 하외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세상민심이 등돌리면 그역시 난법난도자이고
스승님 욕보인 큰죄를 알라
구린똥 겁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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