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정백 시장님에게 드리는 말씀 입니다 “국립동학박물관”의 문제점 및 방향제시 ( 안 )
본질은 “동학”입니다 동학이라는 “설정”은 참 잘한 것이나 내용을 채우는 “알맹이”가 “엉터리 거짓 ”이 문제다
은척의 엉터리 동학 하고 상주의 모교수.상주시청.경북도에서 일을 꾸미고 있었지만 분명히 아셔야 되는 “진실”이나 역사적인 “큰일”에 대해서 최소한의 “도덕”불감증이 문제다
마음먹은 일이 잘되야 하는것이나 잘못돈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유를 데지말고“속죄”하는것이 국민앞에 용서를 구하는 일이고 더 이상 “ 동학을 괴롭히고” “ 혈세낭비”를 막는 일이다
☉ 문제가 된점
1 , 동학“이아닌 ”김주희 조직을 “동학”으로 어거지로 만들려고한 양심불량이 문제이고 시간이 가면 “탄로”가 나는것이 불보듯 뻔한데 보통 상식의 순리나 시민정신을 무시한것이다
2, 동학“이 아닌 ”김주희 조직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밀실작업을 해온것이 문제다 도청에 상주사람이 있고 상주는 교수가 맡고 시청에서 밀어주는 엉터리 짝짝궁이 글러먹었다 이런 큰사업은 “시민모두에게”까발리거나 완전“오픈”해서 단디 준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3트리오의 “밀실작업”이 상주를 또 물먹이고 또다시 제2의 자전거참사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동학 창시하신 수운최제우 선생님의 영정을 앞세우고 동경대전 목판본을 내세우면서 진짜백이“동학”이라고 거짓으로 혹세무민하는것은 죄짓는 일이며 역사의 죄인이며 동학인 이기전에 참됨여부를 묵인 하는것은 상주인의 수치이고 국가적인 혈세낭비에 유네스코 등재또한 국격을 추락하게 하고 진짜백이 “동학”에게 치명적인 누를 끼치는 것이다
3,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님 ” 하고 이름표만 “동학교”인 김주희 조직을 왜 구분못하나요 담박 “최제우 ”“ 김주희” 이름만 가지고도 판단이 되는데 김주희를 가지고 자꾸만 “ 최제우”로 둔갑을 시키는 못된 짓거리가 “ 화”를 불럿고 단디 잘못된 것이다
동학 경전이면서 수운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동경대전이 분명하다는것은 온조선이 다아는데도 김주희표 자기식으로 부활시킨 표절을 알면서도 목판본 유물이 전부인양 너스레를 떤것이 전부이고 요새말로 쉽게 말씀드리면“논문표절”입니다 여기에 수운선생님의 영정사진을 붙혀서 현혹하고 있다
☉ “국립동학박물관 ”향후 방향 제시(안)입니다
1, 경상도에서의 동학은 ‘보은 과 상주“가 큰획을 긋습니다 제2세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께서 청계사에 오래 머무셨고 화동 앞제에서도 피신을 하신 기록도 있습니다
이미 보은에는 “동학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으나 “ 상주에는 없습니다... 하여 ” 은척은 절대 불가하며 낙양2구는 사직단터도 있기에 “국립동학박물관”은 낙양 2구 주산을 배경으로 하여 시내를 굽어보도록 장소를 선정하여 “ 착공 "을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2, 일부에서는 “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만 꼭 단디 하셔서 “ 상주”에 세우도록 상주시민 모두의 에너지를 총집결시켜서 성사시키도록 합시다 이제부터라도 “ 동학을 바로 잡아서”본래되로 합시다 안되는 짝퉁을 가지고 거짓고집을 부리면 망하게되니 순리나 이치에 맞게끔 “ 정상적인 박물관”을 세우는것이 이땅에서 밥먹고 사는사람의 도리이며 후일에 있어 내자식이나 역사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다
존경하는 이정백 시장님 !!! 국립동학박물관이나 “ 성역화” 작업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 하오나 말씀올린 “문제점”에 대해서는 심각한 “역사적 큰죄”임을 명심하시어...똑바른 성역화 작업이나 “ 국립동학박물관”을 세워 주십시요
천도교 상주교구 경암 황 숙 ( 010 8050 5600 )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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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저,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하신 동학 본질에 대한 문제는 동학의 종교적 문제로서 우리시 자체에서 본질과 거짓을 구분 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상주시에서 추진한 동학관련 사업은 종교적 차원의 동학연구가 아니라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용역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동학박물관 건립 건은 현재 결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537-7208)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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