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봉황각 3.1절행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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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1인까지 최후의1각까지 *
2천만 배달민족을 대표하여 반만년 대조선의독립을 세계에 선언한 손병희선생이 독립투사를
양성하신 우이동 봉황각에서 2013년 3.1 일도 어김없이 그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있었다.
3.1운동은 우리의 자주독립만을 위한 운동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약소민족의 가슴속에 독립의
의지와 희망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민중혁명이었으며 또한 절대 왕권 주의에서 주권재민
즉 민주공화제로의 사상이 바뀌는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러한 3.1 운동에 대해 33인의 대표이신 손병희선생께서 1922년 5월 19일 선생이 서거하자
임시정부에서는 2천만 배달민족을 대표하여 반만년 대조선의 독립을 세계에 선포한
“ 선생은 한반도의 기적이요. 세계의 위인” 이니 실로 선생은 우리민족의 면류관이요.
영예라 할 것 이다.
라고 하며 민족대표 33인을 현인이라 부르면서 健忘하는 대한인 들아
“최후의1인까지 최후의1각까지” 를 잊었는가? 라고 정신 차리지 못하는 민중을 질타하였다.
그님들의 희생위에 화려한 번영을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그러나 우리의 통일과 번영을 방해하
려는 주변국의 책동 앞에 우리는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1각까지” 민족의통일과 번영을 가슴
에 품고 대한국인으로 거듭나야 할 것 이다.
* 구청 예산이 줄어 12포인트 15줄의 기사로 작성 이제 11년째 의 3.1 절 행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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