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날 시일보는것과 산행 하는것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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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구 시일보는것을 뒤로 하고 산으로 산으로 행 한다
나이도 몇개 되지도 못하면서 건강 챙겨야 한다기에 죽어라 산으로 산으로 다니노니
종로구 경운동 88번지의 은행나무가 생각난다.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으로해서 한계령에 이르기까지 7시간 거리를 무릎의 통증으로
8시간에 도달하고 나니 그래도 통쾌한 이마음 어찌 말할수 있으리오
이번주에는 시일식날 참석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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