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절행사 방문소감을 앙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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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절행사 방문소감을 앙망하며
평소에 천도교가 앞장서서 남북관계가 호전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평양에서 열렸던 개천절(단군절)행사를 맞아 천도교에서는 7명인가(?) 다녀왔다고 들었다.
‘개천남북준비위원회’에서 1인당 비용을 6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귀중한 북한 방문을 두고 각자 느낀 소감을 듣고 싶다.
특히 남북통일의 진전을 위해 각자 구상한 북한방문소감을 본 까페공간을 통해서 우리 천도교인 모두가 경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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