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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님 감사 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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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770회   작성일Date 14-08-15 22:11

    본문

     

     

    한울님 감사 합니다



    교황“프란체스카 ” 방한을 경배 : 敬拜 합니다


    천주 天主 님께 몸을 바치신

    복자 100 위  ,  복녀 24 위 .. 님

    ( 서울37명,경상도29명,전라도24명,충청도18명,경기도13명,강원도3명 )

    거룩하신 뜻 .. 두려움 없는 천주님 사랑에 감동 합니다


    “ 땅을 보면서 죽는것보다 하늘을 보며 죽는것이 더 낫다

    “ 누이여 천국에서 만납시다

    “ 천당은 이세상에 하나가 있고  후세에 하나가 더있음이  분명하다

    “ 얻어 먹을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이다


    성인의 전단계인 “ 시복식 .. 산자의 영생이요 죽은자의 부활이다

    저는  참 잘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거듭 거듭 생각 합니다

    속내를 들여다 보면  “천주를 잘모신 ( 모심 ) 지당한 예우 ” 이고

    한울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임을 보여주심이며

    천주님을 위해 순교하신 “거룩함”이며  명료한 보살핌 입니다


    여기에서의 “ 멧세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 모든이의 “ 치유 ” 이며

    2, 진솔한 사람관계의 “ 화해” 이고

    3, 희망으로 가는  “ 힘찬 격려 와 연결 고리 ” 라고 봅니다


    저희 천도교 박남수 교령님 께서도  종단지도자들의 축하메시지에

    넓고 높은 지혜와 은혜가 고루 비치어 “ 이땅에

    생명살림과 모심의 마음과  기운이  더욱 풍성하여 지기를

    기원 합니다 “  라고  하셧습니다


    한울님 감사 합니다


    한울님 사랑에는 거리의 멀고 가까움도 아니고

    한울님의 지극하심에는 피부의 색깔도 넘나 듭니다

    한울님의 포태는 살아가는 풍토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  목마를때 물 생각 하듯이

    /  배고풀때 밥생각 하듯이

    /  추울때 옷생각 하듯이  ..


    저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디 뭉쳐야 합니다

    뭉쳐서 힘을 발휘하셔야만  삽니다


    동학혁명에서  “운동”으로 살아나야만 삽니다

    동학혁명의 긴 잠에서 깨여나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어느세월까지

    스승님과 조상님께서 “흘리신 피”에 젓어만 계실껀가요


    소고기국에 좋은 옷입고  손바닥 포덕을 할꺼며

    산이검게 변하고 길에 비단이 깔릴때  그때가 반드시 왔지만

    우리는   “ 그릇 ”을 준비 못햇고

    받을수 있는 “ 마당 ”을 마련하지도 않았다


    교황“ 프란치시코의 말씀이 ” 일어나 비추라 ..!!!

    참 아름다운 말씀에  흐뭇 하기만 합니다

    잘오셨습니다 ..  “ 동학이여 일어나 비추라 ” 라고 들립니다


    대한민국의 동학에는  “ 구심점 ”이 필요 합니다

    각자 수심정기에서 “ 합숙 수심정기“ 통합 수심정기”가 필요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담당업무를 잘하는것은 상식선이고 기본입니다

    어느지역  어떤곳을 가리지 말고 “기폭제”는 필요 하며

    그것을 “ 염주알 꿰듯 ”...부뚜막에 소금도 넣어야 짜듯이

    홍익인간에서...걷는자만이 갈수있음으로 “ 나아가야 합니다 !!!

     

     

    20140815221156.3430.4.0"


    성공하기 까지

    적어도 

    죽어 저승가면 답변 자료는 있어야 합니다


    밥먹을때나 걸을때나 술마실때나 담배필때나 운전할때나 변소간에서도 ..

    시천주 주문을 죽어라고 외엇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있으리라 믿으며

    경전공부를 같이 하면 좋지만 마음뿐이었고  13자에 죽을힘을 다햇습니다

    지금은 가끔 게으럼을 핍니다만   ..  여전히  답변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반듯한 동학.. 아무나 가지고 노는 놀이개감이 아니 “동학을

    스승님과  조상님에게 부끄럽지 않을.. 자그마한 교당이라도 장만 해야...

    너  머하다 왔냐고 물으믄..  자식새끼놓고 밥먹꼬 똥이나 누고 왔습니다

    라고,, 끄적이믄  저라도 그럴껍니다...에아리 밥값도 못한놈,,,,  하하하 ,,!


    언양 천도교구  김재덕 동덕님   ♡

    고맙고 감사 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안아 주시니 그져 기쁘기만 합니다  ♫

    아무래도  전생에  ☯  꼬이고 덜풀린 숙제가 있어서

    동학의 아름다운 춤판에 “ 악역을 하였나 봅니다 ...  ♤


     대나무에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 답꼬

     소나무엔 꽁타리가 있어야 소나무 답듯이

     그렁 그렁  여여하게 .. 더 어여삐 사랑하며 살아 가요

     좋은 벗님  훌륭하신 한울종자님을 얻어서 참 기쁨니다

    춘삼월 호시절...시호 시호 그때되면...고맙습니다..동덕님^^


        갱상도 상주깡촌  벽촌의 남자  경 암  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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