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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덕 동덕님의 말씀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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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705회   작성일Date 14-08-14 20:35

    본문

     

     

    훌륭하신 김재덕 동덕을 뵈오니 맘이 든든 합니다

    대단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심고 올리면서

    영판 틀린 견해가 아니라  엄청난 해괴하신 말씀이 있고  

     소중한 자리.."공식적인 자리에서  답변조차 하기싫은 발표가 있기에

     .. 측은지심에서 간략하게나마 "바로 잡습니다..!!!


    1, 상주동학교가 우리 천도교 보다

    대외 활동을 제대로 하는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 최대한 좋게.. 동덕의 입장에서 쉽게 말씀 드림니다

      상주동학교가 아니라 “동학교” 이며

      흔히들 상주동학이라고 하는데...이런 명칭도 안됩니다

      된다면 “ 동학 상주교당” 또는 “ 동학상주교구”라고

      한다면  너그러이 봐줄수도 있겠지요


    “이해가 어려우시면 ”예“를 들겠습니다

     “언양교구 천도교” 라고는 말씀을 안합니다

     “천도교 언양교구”라고 말씀하는게 맞는것처럼

        동덕님 ... 이해가 가시나요/아니면 아직도 헷갈리나요


       “동학” 역시도

        동학 “ 앞에..상주니...은척이니...황해도니..이런

        말을 한다는 것,,자체가..“난법 난도”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말에도 막말이있고

        말에도 말씀이 있으며

        말에도 “진언”이 있듯이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것중에 하나가...“동학”이 있습니다

       그중에 “입을 함부로하면 안됩니다 "

        동덕께서는 지금 ..무책임한..막말을 하는겁니다..!!

        하여

     은척“동학교”는  상주동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도 안되며

      왜 안되는가 하면.. 만약  상주동학이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면

      

    “” 천도교 상주교구가 상주동학 이라고는 할 수가 있겠고

      “동학교”는 동학(천도교)의  교기/교리 / 창시자/설립자

        모두가 “반대의 교리”이며  사람도 틀리는

        "동학“에서  본다면  ”동학의 샛강이 “ 아니라

         난법 난도하는  조직 일뿐이고

     

        지금 보여주는것처럼 “동학 ”“ 동경대전”..이나 “유물”

        이러한 것으로  진짜백이 “동학”처럼 행세를 하는것이며

     

        동학교를 만든 설립자 이야기는 하나도 없질 않나요

        쫌,, 역지사지 하여 주시고 “불난집에”부채질은 안됩니다

     

        또한

        대외 활동이 “천도교보다”낫다는 말씀은

       좋게도 볼수가 있겠으나...너무나도 "대단히 편향된" 아집의  위험한 생각일뿐

     

       은척 우기리 동학교는 " 사회정의" 도 없고  " 김주희는 종교적 지도자 함량 미달"

       이고 " 자생적 자활 이념의 가치관도"없고 "동학"을 표절하여 제것인양 써먹는

       기본이 안된,,,이종교 저종교를 줏대없이 사리사욕만 챙기는 몰상시한 자이다

       이런자는 동학에서 말하는 " 난번난도자"이고   동학의 역사에 먹칠하는 자인데

        이어찌  " 천도교"보다 낫다는 표현은 ..심히 불쾌하고  참으로 해괴한 작태이다

     

        하물며 지금에 와서는 "몇몇사람들이 밀실행정"을 하여...저들이 동학이고

        김주희가  곧 창시자이고    김주희가 없으면  동학도 없다는 식으로 지방문화재니

        유네스코 등재니...동학교 성역화를 착착 진행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여기에

        김재덕 동덕이 " 동조를 하고 " 공식적으로 "찬성" 발표를 한다는것은 "무식을 넘어

       이또한 " 난번난도자"일뿐이다...뚫어진 입이라 함부로 말을 해서야 되는것인가

        궁금하거나   의심스러움이 있다면..먼저 전화를 해도 좋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이름을 거론하며  "은척 동학교를 지면에 당당히 "정직한 동학" " 천도교"보다

        더 낫다고 한다는 것은.. 내가 댓꾸할 명분도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일이나

        김재덕 동덕의  공식발언이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답을 하니 그리 아시오

      

     

        보시는 모든 동덕님께서 혹여 싸우는줄로 오해할것 같아서 이만하고

       김재덕 동덕은   차제에 공부좀 더 하시고  훗날에 이야기 하기로 합시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말이 아니면 안하는게 좋겟네요  기가막힌일이다


    2, 비난하고 걱정하는것보다  배울점이 많다는 말씀에 대해서


      / 우선..배울게 머가 있는지...아시는데로 답장 주시고요

       비난을 한다는데...머가 비난인지에 대해서 답장하세요

       또한...동학 하고 “천도교”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높으신 도력이 계신듯하여  여쭙는 말씀이니 오해 마십시요

       김재덕 동덕의 종교적 가치관이 심히 의심스럽다

        한심하다.. 배울점이 많다니...( 도둑놈이고 동학을 말살하는데...참슬픈일 )

     


    3. 총부를 협박해봐야 기대할것도 없고

       제할일이나 잘하라시는데...이게 무슨 말씀 인지요


       지일기념사의  내용을 다시 보세요 ...그리고 "협박"이 멉니까

       자세하게  답장해 주시기 바람니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

     

       또

       예를 들겠네요

      사람의 머리하고  팔하고  다리하고

      따로 따로 논다면...될법한 일인가요 ..초등생이라도 이정도는 알텐데...

     

      그리고

      만인이 보시는 소중하고 소중한 “공인의 자리에”

      이런 “막말에 ” 대해서 어찌 책임을 지시나요

      적어도   동학인이기전에  예부터 갖추십시오 / 예는 스스로 갖추는 겁니다

     


    4. 연원을 들먹이고  오래한 신앙이 무슨 대순가

      “세계문화유산등록” 은  신경쓸게 없다고 하시는데

     


    /  참 젊잔케  사람을 욕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삥둘러서리...!

     

       저를 포함해서... 동학을 하신 조상님까지 덤태기로

       싸잡아서  욕보이는것은  심히 잘못된게 아닌가요

       저와 무슨 억하 심정이 있어서

       공공의 자리에서 제이름까지 거명하며 욕보이는지

       저는 제가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전화번호나...카페까지 오픈을 하는데..참 한심하네요

        본인은 대단한 일을 하시는것 같고..존경받는 위인으로 보이는데

        스스로 자랑하실일에 대해서 솔직한 답변을 부탁 합니다


       또한..유네스코 등재는 “  이렇습니다

     

       “동학”을 이용해서

       “ 김주희 조직”을 “ 동학”으로 둔갑시키는 것인데

        어찌 해서   “천도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듯이

       타종교 불장난 하듯이 말씀을 하시나요.. 책임을 지시나요

     

       결론적으로 이렇네요

       “ 동학”의 창시자 가   수운 대신사님이 아니라

      삼풍 김주희가 되는데...이래도  괜찬으시나요 , 답변 바람니다

     

       똥인지  딘장인지...누울자린지..앉을자리인지...구분도 하고

       특히나 " 역사적 민감하고  중대한 사건을..똥종이처럼 취급해서야

       참으로 해괴한일이고   말로서 말을 해야한다는것이 참 부끄럽다

     

     

    5, 수심정기도 좋지만  용시용활을 쉽게 보지 마라에 대해서


       묻습니다

       수심 정기가 머며

       용시용활이 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꼭

       게시판으로 답장을 주세요

       주시면 제가 답해 올리겠습니다   진솔하게 답장하세요  / 아셨습니까



        깡촌 상주에서  경암이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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