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바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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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포덕 155(2014)년 11월 30일
위령의 노래
해가뜨고 해가지는 대자연 속에 한울님의 은덕으로 태어난 인생
거센 풍파 헤치며 가는 길이란 때가오면 환원하는 자연의 법칙
곡절많던 개척의 길 이제 끝내고 평화로운 복된자리 편히쉬소서
살아생전 보람있는 길을닦으며 슬기롭게 올바르게 일을하다가
몸은비록 조화중에 떠나가지만 무궁토록 어진성령 길이 빛나리
곡절많던 개척의 길 이제 끝내고 평화로운 복된자리 편히쉬소서
간간히 비가 흩뿌리는 태종대 앞 바다.
검푸른 바다에 일렁이는 심사를 내려놓으며
아래의 노래를 웅얼거렸습니다.
" 학암장 ! 부디잘 가시오~~~"
blog.naver.com/fineonegolf/220165428386 ATRAX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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