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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덕 동덕님 도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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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970회   작성일Date 14-08-26 00:01

    본문

     

     

    주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및 한국사 연구회입니다

     /

    그렇습니다

    주최측은  “이곳은 내구역이다 ”라는 식으로

    오줌을 깔리고 가면 그만이지만

     

    이곳 상주에서

    동학을 죽을때 까지 해야 하는 사람은 무었인가요

    저의 생각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제한된 공간”에서의

    난상토론 / 질펀한 난투극은 이해가 갑니다만

    보시다시피  “ 동학/천도교에서는 인내천”즉

    사람이 한울님이다..입니다

     

    여기에

    상주시민이 다보는 “공개된 장소”에  버젓이 (시내전역에 부착함 )

    동학의 지도자들이 “ 사람= 하늘 ”로  대못을 박으면

    과연  못질을 당하는자는 누구이고 박는자는 누구인가요

    참으로 못난 짓거리이고 한심한 인간들이다

    또한

    학술대회에 초빙된 사람들중에 천도교인 또는 동학인은

    전혀 없으며... 동학교 추종자 몇몇사람하고 관청 사람 뿐이고

    한술 더떠서

    공개적으로 하니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말고,, (밀실 행정의 꼬리표떼기)

    거창한 명제하에 다른 음모...꿍꿍이가 있는데...무었때문에

    사전전화 한통도 없는데 참석은“구색마추기”들러리 일뿐  

    참으로 답답한 노릇 ... 하지만... 거짓은 뽀롱이 날것이다


    고맙습니다  김재덕 동덕님 ^^*

    아래의 주소 정말로 고맙습니다 (기사내용이 말짱 엉터리 말장난 일뿐 )

    http://www.dg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


    경북대학교 상주켐퍼스  모교수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다


    보시면 “ 상주동학 스토이텔링 / 대중화 시급‘하다

    또,, 상주교당에 동학유물 고스란히 “성지화”하고

        동학 정신을 계승 하자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거명되는 “ 상주동학은 없습니다 ” (없는데 반복적 쇄뇌시킴)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 김주희의 ” 동학교“를 가지고

    모교수는 거짓말을 합니다 ( 상주동학 이라고 기사화 시킴 )

    만약 “상주교당이라고”어거지로 말을 한다면

    상주시내에 있는 ( 제가 하고 있는 ) 천도교구가 상주교당이

    될수는 있겠지만.. 이런 사람이 “교수”라고 하니 한심하다

    참으로 가소롭고 뻔뻔한 사람 이다


    또한 “ 동학유물/동학정신계승 으로 현란한 현혹을 하고

    별다른 존칭도 없이 ( 기사내용 그데로 인용합니다 )

    수운 최제우 선생 동경대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버전을 만들었다고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영판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수운 창시자님의 계승자이고

    다양한 버전이 아니라  이는 곧.. 동경대전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동학의 본부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미친자가 아니고서야..

     (공개석상에서 온통 김주희 조직을 거짓 미화 시키기에 혈안 )

    그럴듯하지만  “ 동학교”라는 말은 전혀 없고

    “ 김주희의 조직”이라는 “양심적인 내용도 없으며


    수운 대신사님의 후계자로서 “법통”을 이어받은 동학이니

    아니면

    의암 손병희 성사님의 동학정신이 마음에 안들어서

    김주희가 “동학교” 를 설립하였다는 괴설을 주장 합니다

     

    이또한 무늬만 거짓 “동학교”설립자인....

    김주희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교수의 엉터리 거짓 머리에서 나온 각색짜집기입니다

     

    거짓말을 자꾸만 부풀리니...이제는

    은척 우기리 “동학교”를.(사회적 정의나..종교적 도덕도 찾아볼수도 없는데)

    아무데나 보란듯이 “ 상주동학”이라고  허무맹랑한 헛말로 현혹 합니다


    흔히들  상주동학교당 이니   “상주동학”은  제가 하는 겁니다

    (여기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들 부르고 있담니다 )

    하지만...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것은 “동학교”가

    김주희가 애시당초 이름을 붙힌 “정식명칭”인데도 불구하고

    모교수는  "동학교"라는 명칭이나 "김주희"의 사실고백은 없습니다


    상주동학 하고  “동학교”는  주소지도 틀리며

    동학교는  “김주희 조직일뿐” “ 동학”“또는 ”상주동학“은

    사실적으로  아님을 분명히 하며...  여기에 대해서는

     

     "" 중앙총부의 “돌직구 처방”이 꼭...필요 합니다   !!!



    역사적인 사실기록마져...선생이라는 작자가  거짓을 합니다


    마치 본인이 “교주”나   되는것처럼  함부로 야기하며

    김주희의 “부활자  처럼...행세를 하는것은 팔푼이도 안할 것이다

    가소롭다  역사의 죄인이고 후대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고

     

    이 더러운 작태를 .. 하루속히 처단을 해야 합니다

    이자야 말로 혹세무민이며  선량한 백성을 속인 죄..

    얼마 안되는  알량한 지식으로 본인이 교주인양 거덜먹 거리니

    참으로 천벌 받는//자업자득이 분명 할 것이니라


    동학의 내적으로  “참회”해야할 부분이 많아요

    동학의 내부적으로 “넘어야될  산”이 많습니다

    같은 “동덕”으로서 부끄러운 이야기도 되겟지만요

    이렇게된것에 대해서는...뼈아픈 자숙과 피를 토하는 교단의

    야무지고 야무진.. 된서리후의  새봄맞이가 필요 합니다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잘안되면  “동학”의 앞날은 점점더 멀어질뿐입니다

     

    지방이 따로없고

    중앙이 따로 없습니다

     

    몸통은 하나이며

    삐딱 잘못하면 ,, 을미적 을미적 하다가는 병신 됩니다

     

    저들은

    마치 ...동학을 자기식되로 “ 찍어내는 붕어빵”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후천개벽의 새판을 매일 매일 새로게 짭시다


      두서없는 글.. 송구하고 부끄럽습니다  경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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