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 침략 횟수를 세계에 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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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인들은 일본이 과거에는 한국에 잘못을 했지만 이제 한국이 일본을 용서하고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 하지 않느냐, 왜 독도나 위안부 같은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끌고 용서하지 않느냐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인들이 한일 역사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시대 부터 일본은 왜구 또는 왜인이라는 명칭으로 2천 년간 한국을 714회 침입을 하였고, 이러한 왜구의 침입으로 고려와 중국 명나라가 망하는 한 요인이 될 정도였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보통 일본이 임진왜란과 강제합병 한 것만 알고 있는데 2천 년간 일본은 동북아 평화를 계속적으로 위협해 왔었고, 진주만 공격과 미군을 포함한 생체실험, 난징 대학살 등은 너무나 잔인한 행동을 해왔습니다.

또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를 잔인무도하게 살해하고, 강제징병, 창씨개명, 수많은 문화재 약탈, 역사왜곡 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침략적 속성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져 야스구니 신사 참배, 독도강탈 시도, 자위대 강화 등으로 이어져 동북아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일본을 경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해외 정치인들, 지도층에 알려야 합니다. 일본은 전쟁하기 좋아하는 나라라서 역사 속에 늘 내전이 있었고, 한국과 중국을 수없이 침략하고 약탈했습니다. 이런 일본이 만약 군사력이 강화되고 이를 쓸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된다면 결국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인들이 알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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