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다시 여쭈어 봅니다. 어느 날 친구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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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인이 아니라면
당장은 이해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죽음을 생각해 보셨다면
용어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이 배우자를 잃고 어려워 하기에
사람이 죽으면 가장 가까운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하였고
진실로 서로 사랑했다면 지금 함께 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마음의 위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분이 살면서 사랑하던 사람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천도교 교리가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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