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도교
로그인 회원가입

의암성사님 편 2 > 자유게시판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 천도교소식
  • 자유게시판
  • 천도교소식

    자유게시판

    의암성사님 편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방상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회   작성일Date 25-11-06 09:51

    본문

    의암성사님편 2

    페이지

    오 류

    원 문

    수 정

    참 고

    의암성사법설

    이신환성설

    65111

    먼일 자기의 성령육신을 ...

    먼알 自己性身自己

    만일 자기의 성령과 육신을 자기가

     

    의암성사법설

    성령출세설

    6544

     

    대신사 일찍이 주문의 뜻을 풀어

     

    大神師 嘗 呪文之意 解釋曰

    대신사께서 주문의 뜻을 풀어 말씀하시길

    맛볼 상; 맛보다, 시험 삼아, 시험하다, 일찍이

    의암성사법설

    무하사

    6655

    나를 가마에 메고 높은 산 뽀죽한 봉우리에 올라

    擔我於轎子하고 上于高山尖峰하여

    나를 가마에 메고 높은 산 뽀죽한 봉우리에 오르게 하여

     

    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81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이냐

    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산아 비야 하늘의 때를 알고 그런것이냐

     

    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87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綠水半舞하고

    푸른 나무는 즐거운 춤을 추고

    ; 한창, 절정,

    조각, 떨어진 한 부분

    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91

    비온뒤의 아침 한울에

    雨後朝天萬木一時而一新이로다

     

    비온뒤 아침 하늘에 모든 나무가 일시에.

     

    한울과 하늘 구분

    의암성사법설

    시문

    7453

    거문고 가락이 지금을 잃었으니

    琴調失今

    거문고 소리 그치니

     

    의암성사법설

    시문

    7605

    펴는 법이 가가 없어 거두어도 감추지 않나니

    敍則無邊收不藏

    펴는 법이 차례 없이 거두어도 감추지

    못하나니

     

    의암성사법설

    시문

    76010

    달이 푸른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한울에 적은 틈도 없고

    月照蒼江裏 倒天無嫌隙

    달이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하늘에 싫어할 사이도 없고

     

    의암성사법설

    시문

    7661

    신령한 것은 한울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나

    靈莫靈於天地

    신령한 것은 하늘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니

    하늘과 한울의 구분

    의암성사법설

    시문

    7677

    날도 없고 씨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無經無緯我獨生

    길도 없고 방향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온 곳도 없고 간 곳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