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성사님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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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님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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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오 류 |
원 문 |
수 정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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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이신환성설 651쪽11줄 |
먼일 자기의 성령육신을 ... |
먼알 自己위 性身을 自己가 |
만일 자기의 성령과 육신을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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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성령출세설 654쪽4줄 |
대신사 일찍이 주문의 뜻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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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神師 嘗 呪文之意 解釋曰 |
대신사께서 주문의 뜻을 풀어 말씀하시길 |
嘗 맛볼 상; 맛보다, 시험 삼아, 시험하다, 일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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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무하사 665쪽 5줄 |
나를 가마에 메고 높은 산 뽀죽한 봉우리에 올라 |
擔我於轎子하고 上于高山尖峰하여 |
나를 가마에 메고 높은 산 뽀죽한 봉우리에 오르게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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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8쪽1줄 |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이냐 |
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
산아 비야 하늘의 때를 알고 그런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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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8쪽 7줄 |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
綠水는 半舞하고 |
푸른 나무는 즐거운 춤을 추고 |
半반; 한창, 절정, 조각, 떨어진 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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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우후청산 679쪽 1줄 |
비온뒤의 아침 한울에 |
雨後朝天에 萬木이 一時而一新이로다 |
비온뒤 아침 하늘에 모든 나무가 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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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과 하늘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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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45쪽3줄 |
거문고 가락이 지금을 잃었으니 |
琴調失今 |
거문고 소리 그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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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0쪽5줄 |
펴는 법이 가가 없어 거두어도 감추지 않나니 |
敍則無邊收不藏 |
펴는 법이 차례 없이 거두어도 감추지 못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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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0쪽10줄 |
달이 푸른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한울에 적은 틈도 없고 |
月照蒼江裏 倒天無嫌隙 |
달이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하늘에 싫어할 사이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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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6쪽1줄 |
신령한 것은 한울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나 |
靈莫靈於天地 |
신령한 것은 하늘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니 |
하늘과 한울의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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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7쪽7줄 |
날도 없고 씨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無經無緯我獨生 길도 없고 방향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온 곳도 없고 간 곳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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