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오류 대신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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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사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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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오 류 |
원 문 |
수 정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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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문 18쪽 10줄 |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문득 귀에 들리므로... |
有何仙語 忽入耳中 忽入갑짜기 문득 들어오다. |
어떤 신선의 말씀이 문득 귀에 들리므로 |
있어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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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문 20쪽 4줄 |
나도 또한 그 말씀에 느끼어.... |
吾亦感基言 感 느끼다 마음을 움직이다. 감사하게 생각하다 |
나도 또한 그 말씀에 감격하여 |
感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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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학문 29쪽 3줄 |
또한 자연한 이치가 없지 아니하므로... |
亦不無自然之理 |
또한 자연한 이치가 아님이 없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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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문 47쪽 7줄 |
나이 사십이 된것을 생각하니... |
念來四十 來 닥아올 래 당시 대신사 나이 35세 |
나이 사십이 될것을 생각하니.. |
인쇄시 오류라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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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 87쪽 4줄 |
안타까이 봄소식을 기다려도 봄빛은 마침내 오지를 않네 |
苦待春消息 春光終不來 終 마침내⇒끝내.아직 |
봄빛은 아직 오지를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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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 88쪽 1줄 |
봄 바람이 불어 간 밤에 일만 나무 일시에 알아 차리네 |
春風吹去夜 |
간밤에 봄바람이 불어 일만 나무 일시에 알아 차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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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91쪽 4줄 |
뒤에야 알았노라 우리집 이날 기약을 |
後知吾家此日期 |
우리 집에서 기약한 것을 지난 뒤에 알았노라 |
此日차일 이날 家우리집 강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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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소 109쪽 5줄 |
등불이 물 위에 밝았으니 혐극이 없고 |
燈明水上無嫌隙 嫌싫어할 혐 隙극 틈이 없다. |
등불이 물 위에 밝았으니 심심할 겨를이 없고 |
직역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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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노소문답가 183쪽 8줄 |
홀연히 잠이 드니 몽에우의편천일도사가 |
夢에羽衣 褊褼一道士가 褊편 옷을휘날리다.褼천(×)⇒춤출 선 꿈에 날개 옷을 휘날리며 춤을 추는듯한 한 도사가 |
홀연히 잠이 드니 몽에우의편선일도사가 |
천은 없는 글 ⇨ 褼춤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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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도유심급 85쪽12줄 |
현묘한 기틀은 나타나지 않나니... |
玄機는 不露하나니 |
현묘한 기틀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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