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道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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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道者
진리 앞에 고뇌하지 말라.
修道하는 그 마음 속에만
한울님 있다고 생각 하지 말고
만물앞에 고뇌는 그저 사치일뿐이니.
풀 한포기에도. 울고있는 새 소리에도
빗방울 소리에도 우리의 모심이
함께 하나니
이 모든 아름다운 것이 영원한 당신의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지금 당신의 한울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지금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고 행복 하십니까?
아름다운 꽃들 앞에서 의 그 행복이 영원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한울님은 그러한 한울님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무족건 그 행복을 잡아 두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어느 한순간 무너져 내리고 난후에 또 한울님을 받드는 일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 부귀 영화는 한울님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꽃을보고 행복해 함은 온전한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를 인간의 욕망앞에 한울님은 속절없이 바라보고 있을것입니다.
그 바라보고 있는 한울님을 한순간 놓치는 그 순간 은 처절한 인간의 울음소리와 고통 소리와 괴로움이 함께 할것이니
인간의 부귀가.행복이 앞에 있으므로 내 모신 한울님을 더 받들어 道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의 부귀와 행복은 꾸준히 이어가다가 그래도 인간의 일이라 생이 다하는날. 한순간에 놓게 됩니다. 우아하게말입니다.
한울님은 간섭합니다. 惡도 善도 모두 간섭합니다.
그러기에 한순간도 놓아서는 안됩니다.
힘들때 붙들고 부귀영화를 누릴때는 더욱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한울님것이 아니라 인간의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修道를 해서 道를 닦는것은
道를 通함으로서
꽃을 볼때나. 먼산을 바라 볼때나
부귀를 안고 행복해 할때나
그 온도의 차이는 항상 일정합니다.
무너지지 않는 그것이 본래의 한울님입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모신 내 한울님을 모시고 태어납니다.
살어가면서 유리병 금이가듯. 회호리에 사막의 뿌연 먼지로. 드넓은바닷의 파도에 할퀴고 찢기고 그렇게 견뎌나면서
본래의 한울님은 흔들립니다.
살아가면서 돈과.권력. 지위가 본래의 내 한울님을 傷하게 합니다.
그러면 내 본래의 한울님은 제자리에서 본래의 힘을 잃고 흐트러 집니다.
보석과 금괴가 精神이 있는가?
肉神이 있는가?
어찌 精神과身神과 心神을 가지 인간이
없는 저 물건을 좋아한단말인가.
인간의 흐트러지고. 할퀴고 찌껴진 한울님을
처음의 본래오신 한울님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가다듬고. 가꾸고 心學을 하여
精神과身神과 心神을 치료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자리로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이 以身換性의 자리 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온도차이가 없습니다.
행복해도. 고통이 있어도. 돈과 권력이 있어도
본래오신 한울님은 그 자리에 머물고 있기에
낙락으로 떨어질 일도 없으며.
한순간 돈벼락을 맞더라도 흥분하여 뒷목잡고 쓰러질일은 더욱이 없을것입니다.
한울님은 저 먼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精神.心神 .身神과함께 내 안에서 이루어 함께하는 분이 본래의 내 한울님이십니다.
가평 푸른숲 정자에서
旼菴心告
진리 앞에 고뇌하지 말라.
修道하는 그 마음 속에만
한울님 있다고 생각 하지 말고
만물앞에 고뇌는 그저 사치일뿐이니.
풀 한포기에도. 울고있는 새 소리에도
빗방울 소리에도 우리의 모심이
함께 하나니
이 모든 아름다운 것이 영원한 당신의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지금 당신의 한울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지금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고 행복 하십니까?
아름다운 꽃들 앞에서 의 그 행복이 영원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한울님은 그러한 한울님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무족건 그 행복을 잡아 두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어느 한순간 무너져 내리고 난후에 또 한울님을 받드는 일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 부귀 영화는 한울님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꽃을보고 행복해 함은 온전한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를 인간의 욕망앞에 한울님은 속절없이 바라보고 있을것입니다.
그 바라보고 있는 한울님을 한순간 놓치는 그 순간 은 처절한 인간의 울음소리와 고통 소리와 괴로움이 함께 할것이니
인간의 부귀가.행복이 앞에 있으므로 내 모신 한울님을 더 받들어 道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의 부귀와 행복은 꾸준히 이어가다가 그래도 인간의 일이라 생이 다하는날. 한순간에 놓게 됩니다. 우아하게말입니다.
한울님은 간섭합니다. 惡도 善도 모두 간섭합니다.
그러기에 한순간도 놓아서는 안됩니다.
힘들때 붙들고 부귀영화를 누릴때는 더욱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한울님것이 아니라 인간의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修道를 해서 道를 닦는것은
道를 通함으로서
꽃을 볼때나. 먼산을 바라 볼때나
부귀를 안고 행복해 할때나
그 온도의 차이는 항상 일정합니다.
무너지지 않는 그것이 본래의 한울님입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모신 내 한울님을 모시고 태어납니다.
살어가면서 유리병 금이가듯. 회호리에 사막의 뿌연 먼지로. 드넓은바닷의 파도에 할퀴고 찢기고 그렇게 견뎌나면서
본래의 한울님은 흔들립니다.
살아가면서 돈과.권력. 지위가 본래의 내 한울님을 傷하게 합니다.
그러면 내 본래의 한울님은 제자리에서 본래의 힘을 잃고 흐트러 집니다.
보석과 금괴가 精神이 있는가?
肉神이 있는가?
어찌 精神과身神과 心神을 가지 인간이
없는 저 물건을 좋아한단말인가.
인간의 흐트러지고. 할퀴고 찌껴진 한울님을
처음의 본래오신 한울님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가다듬고. 가꾸고 心學을 하여
精神과身神과 心神을 치료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자리로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이 以身換性의 자리 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온도차이가 없습니다.
행복해도. 고통이 있어도. 돈과 권력이 있어도
본래오신 한울님은 그 자리에 머물고 있기에
낙락으로 떨어질 일도 없으며.
한순간 돈벼락을 맞더라도 흥분하여 뒷목잡고 쓰러질일은 더욱이 없을것입니다.
한울님은 저 먼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精神.心神 .身神과함께 내 안에서 이루어 함께하는 분이 본래의 내 한울님이십니다.
가평 푸른숲 정자에서
旼菴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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