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인간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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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질서를 원하는가?
무질서를 원하는가?
지구상에는 수많은 민족과 언어.
각종 종교와 사상을 가지고있는 공존의 장소이기도 하다.
카톨릭.이슬람교.이교도.회교도.불교.등
수 많은 종교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에게 종교는 질서를 주는 것일까.
무질서를 주는것일까?
자기들만의 法과律과질서를 말하면서
불난을 일으키고 싸우고 무질서와 무 법을 만들어 낸다.
총. 칼. 살인.파괴 이들은 싸우러 나갈때에는 인간을 포기하고
나간다. 종교인을 포기하고 神을 저버린다.
서로 죽이고. 그 무질서 속에 질서를 말한다.
병주고 약을 준다. 약탈이다. 산적들처럼.
조선의 나라를 보더라도 그렇다.
천주교가 들어오서면서 사랑을 가져왔던가?
총과 칼과 무기를 들고 왔던가?
조선을 침략으로 정복하려 했고.약탈하였고 일본과도 협작해서 조선을 파괴하려 했다.
무질서 속에서 그들만의 질서를 말하며
타인의 질서를 파괴하고. 배척하고 그들만의 영역 싸움이며 지배욕에서 나온것이다. 절대적인 神은 없다.
인간을 상대로 못을짓을 죄다 하는 이것이 종교요. 협작이다.
동학 농민은 말을 한다.
전라감영에 부실한 부의 축적에 싸우던 동학농민들은 고부에서 전주관영과 싸우다가도 일본 침략으로 백성이 힘들어 할때 왜척을 막기위해 나라와 동학농민은 다시 합세하여 일본의 침략을 저지 시키며 죽어가고 쓰러지고 일어났다.
그런 와중에 카톨릭은 고해성사라는 면목아래 일본인들이 참관하고.
동학도들은 쫏기어 산속으로 숨고 가족들이 굶어 죽고 형편이 어려워지자 아녀자와 바깥 양반내들의 갈등은 심해지고 .서양교는
사랑이란 포용 아래 고해를 하게 하고 낸 나중에는 가족들이 숨어 있는 산속까지 고해를 해서 일본군들에게 발각되어 잡혀가서 죽임을 당하고 했던 것을 보면 종교는 질서를 주는것이 아니라 악의 축에서 성을 쌓고 무질서속에서 본인들의 이익과 그들만의 자리를 확보하며 세력을 키워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영국에는 오래된 성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를 보러 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한다. 태어나 세번을 간다고 한다.태어나서 한번. 결혼할때 한번 .죽었을때 한번.
우리나라는 지금이 종교의 전성기이다.
무질서가 판을 친다는 말이다.
악의 테두리 아래 성금의 봉투 수십개에 이르고 부를 축적하는 기업형 종교들이다.
神은 절대로 이러한 짖거리를못한다.
이것이 용서요.사랑이요.평화인가?
그래서 人乃天의 수운 최제우는 行 하라 하신다. 닦아라 하셨다. 나를 닦고.精神 心神 身神을 옳게 하라하신다.
동학을 창시한 본인은 본인을 믿지 말고 너의 몸안에 한울님 을 믿으며 그 믿음으로 닦고
行하라 하셨다.
사람이 最靈者이니 사람처럼 존귀함이 어디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害하려 하는것과 害하는것은 하지 말아야한다.
질서를 무너 트릴 일 없고.
살인을 저지를 일 없고.
탈취해서 복록을 누릴일 없으며 탐하지도 않고. 거만 하지도않고.
오직 敬天 .敬人.敬物 이라 하셨으니......
그것이 세상이 아닐까?..
내가 동학을 이렇게 말할때
크리스챤이나 불자들 또한 각자의 종교인들은 나름대로의 포장해서
이해하고 믿고 따르겠지? 숨겨져 있는 것을 구지 밝혀내지 말고 나 하나만 옳바른 신앙인으로 그들만의 숭배자를 믿고 따름을 효과라 생각하기에.. 그들 만의 혁명은 없을것이다.
가평 산속 에서 旼菴心告
질서를 원하는가?
무질서를 원하는가?
지구상에는 수많은 민족과 언어.
각종 종교와 사상을 가지고있는 공존의 장소이기도 하다.
카톨릭.이슬람교.이교도.회교도.불교.등
수 많은 종교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에게 종교는 질서를 주는 것일까.
무질서를 주는것일까?
자기들만의 法과律과질서를 말하면서
불난을 일으키고 싸우고 무질서와 무 법을 만들어 낸다.
총. 칼. 살인.파괴 이들은 싸우러 나갈때에는 인간을 포기하고
나간다. 종교인을 포기하고 神을 저버린다.
서로 죽이고. 그 무질서 속에 질서를 말한다.
병주고 약을 준다. 약탈이다. 산적들처럼.
조선의 나라를 보더라도 그렇다.
천주교가 들어오서면서 사랑을 가져왔던가?
총과 칼과 무기를 들고 왔던가?
조선을 침략으로 정복하려 했고.약탈하였고 일본과도 협작해서 조선을 파괴하려 했다.
무질서 속에서 그들만의 질서를 말하며
타인의 질서를 파괴하고. 배척하고 그들만의 영역 싸움이며 지배욕에서 나온것이다. 절대적인 神은 없다.
인간을 상대로 못을짓을 죄다 하는 이것이 종교요. 협작이다.
동학 농민은 말을 한다.
전라감영에 부실한 부의 축적에 싸우던 동학농민들은 고부에서 전주관영과 싸우다가도 일본 침략으로 백성이 힘들어 할때 왜척을 막기위해 나라와 동학농민은 다시 합세하여 일본의 침략을 저지 시키며 죽어가고 쓰러지고 일어났다.
그런 와중에 카톨릭은 고해성사라는 면목아래 일본인들이 참관하고.
동학도들은 쫏기어 산속으로 숨고 가족들이 굶어 죽고 형편이 어려워지자 아녀자와 바깥 양반내들의 갈등은 심해지고 .서양교는
사랑이란 포용 아래 고해를 하게 하고 낸 나중에는 가족들이 숨어 있는 산속까지 고해를 해서 일본군들에게 발각되어 잡혀가서 죽임을 당하고 했던 것을 보면 종교는 질서를 주는것이 아니라 악의 축에서 성을 쌓고 무질서속에서 본인들의 이익과 그들만의 자리를 확보하며 세력을 키워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영국에는 오래된 성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예배를 보러 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한다. 태어나 세번을 간다고 한다.태어나서 한번. 결혼할때 한번 .죽었을때 한번.
우리나라는 지금이 종교의 전성기이다.
무질서가 판을 친다는 말이다.
악의 테두리 아래 성금의 봉투 수십개에 이르고 부를 축적하는 기업형 종교들이다.
神은 절대로 이러한 짖거리를못한다.
이것이 용서요.사랑이요.평화인가?
그래서 人乃天의 수운 최제우는 行 하라 하신다. 닦아라 하셨다. 나를 닦고.精神 心神 身神을 옳게 하라하신다.
동학을 창시한 본인은 본인을 믿지 말고 너의 몸안에 한울님 을 믿으며 그 믿음으로 닦고
行하라 하셨다.
사람이 最靈者이니 사람처럼 존귀함이 어디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害하려 하는것과 害하는것은 하지 말아야한다.
질서를 무너 트릴 일 없고.
살인을 저지를 일 없고.
탈취해서 복록을 누릴일 없으며 탐하지도 않고. 거만 하지도않고.
오직 敬天 .敬人.敬物 이라 하셨으니......
그것이 세상이 아닐까?..
내가 동학을 이렇게 말할때
크리스챤이나 불자들 또한 각자의 종교인들은 나름대로의 포장해서
이해하고 믿고 따르겠지? 숨겨져 있는 것을 구지 밝혀내지 말고 나 하나만 옳바른 신앙인으로 그들만의 숭배자를 믿고 따름을 효과라 생각하기에.. 그들 만의 혁명은 없을것이다.
가평 산속 에서 旼菴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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