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간』을 살립시다’를 작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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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서울교구장 윤태원입니다.
이번에 발행된 『신인간』 포덕 165년 12월호(통권 889호)에서,
대표이사의 글을 통해 포덕 166년 1월호부터 휴간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동덕 여러분께 큰 안타까움을 안겨드렸을 것입니다.
이에 저는 (주)신인간사의 어려움을 동덕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신인간』을 살립시다’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주제로 작성하였습니다.
1) 『신인간』의 과거
2) 『신인간』의 도전
3) 『신인간』의 현재
4) 『신인간』의 미래
가능한 개인적인 의견을 배제하고,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포덕 166년 1월 9일
서울교구장 휘암 윤태원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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