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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를 겨냥한 일본의 재침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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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순화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812회   작성일Date 15-04-08 09:52

    본문

    독도를 겨냥하여 우리를 침략하고자 하는 일본의 도발이 날로 그도를 더해가고 있다. 온갖 괘씸한 짓을 다하여 대한민국을 흥분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다. 핑계만 잡으면 대한민국을 공격하려는 술수다. 한머리땅대한민국을 공격할 때 미국의 묵인을 받아내려 미국의회 연설도 시도하여 마침내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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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는 의례적으로 엄중항의 어쩌고 해대지만 그럴수록 일본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더욱 우리를 자극할 것이다.

    분한 생각대로라면 내 한목숨 바쳐서라도  안중근의사께서 이토를 저격하듯 한방에 날리고 싶고 그들이 우러러 떠받드는 황궁이라는 곳을 폭파해 버리고 싶은 열혈 동포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침략의 빌미만 줄 뿐 백발백중 우리가 손해보고 깨질것이 자명하다.

     

    광복후 70년 패전국 일본은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또다시 일어서 그들의 본성인 침략성을 노골적으로 들어내며 이빨을 가는데 우리는 말로만 엄중항의를 남발하지 확실한 계책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일본의 도발 행위를 누가만들었는가? 오늘의이사태는 결코 일본이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자신이 만든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광복 이후

     

    (1) 친일청산을 제대로 했다면

    (2) 그 여파지만 우리의 국가 지도자들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3) 거슬러 올라가 보자 역대 대통령 치고 비리에 연루되지 않은분 이 몇분인가?

    (4) 임기후 명예롭게 사회 활동을 하며 존경을 받고계신분이 한분 이라도 있는가?

    (5) 비리에 연루되지 않고 무사히 임기를 마친분은 한분도 안계시고 임기는 못마쳤으나 비리에 연루되지 않은 분은 최규하 윤보선 두분 뿐인데 윤보선은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구테타? 로 중도에 쫓겨났고 최규하는 임시꼭두각시 노릇하다 쫓겨났다.

     

    (6) 이두분도 임기를 마쳤다면 비리에 연루 되지 않았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7) 1대 독재 하다 학생의거로 하야. 외국망명. 임종시 귀국 염원 그러나 속좁은 군사정부 이를 거부, 그것은 이대통령 자신이 이은공의 귀국을 막은 업보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8) 혁명공약 지키지 않고 독재를 하다 부하에게 피살 당하니 이또한 민생고를 해결하고 근대화를 시킨 공로를 다 말소시키는 우를 범한 것이다.

    (9) 3대 전두환 10.26의 어수선한 틈을타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정화를 한공도있지만 이분 역시 산적두목같이 부정한축재를 하여 김옥행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라고 백성들을 부려먹으며 자기는 나라의재산을 제 주머니에 채워넣고 강패의의리를 지켜 제 수하들은 잘챙겼지만 5.18 광주 사태로 민심을 동요시켰고 민초들간에 불신의 씨았을 뿌려놓았으니 바로 5.18이다.

     

    (10) 본인뿐 아니라 5.18의 진상을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11) 광주나 호남 지방의 사람들은 5.18을 민주항쟁이라 말하고 그 외 대부분 공직자 출신 기득권층 들은 5.18을가리켜 빨갱이들의 난동사주에 의한 폭동이라고 말한다.

    (12) 그일을 그곳에서 겪지않은 일반인들은 어느 말이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13) 그러던차 지난 319일 지만원 씨가 프레스센타 20층에서 5.18 진상규명이라는 세미나를 열었다. 본인도 참석하고싶었지만 선약이 있어 참석못하고 지인을 통해 자료를 얻어 5.18진상규명 소책자를 읽어 보니 골자는 5.18은 광주시민의순수한 민주화운동이아니고

    (14) 고도로 훈련받은 북한의 특수부대요원 600여명이 장기간 소규모 인원으로 남한에 침투하여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라고 하였다.

     

    (15 ) 제시한 사진 자료에 의하면 특수복장을 한 사람들이 차를 탈취하여 운전하는 모습이라든가 광주시민을 꿇어앉혀놓고 총을겨누고 있는 모습이라든가 또 그들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계엄군이 그랬다고 광주시민을 선동하고 조직적으로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하여 광주시민을 학살하며 계엄군에 대항하였다고 문자로 사진으로 증명하였다.

    (16)그 사진과 그 부연설명을 읽어보니 참으로 지만원씨의 주장이 틀린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7) 그 중장이 100% 진실이라는 긍정속에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며 책임을 엄중히 추궁해야될 점이있으니

    (18) 그것은 그당시 국가의 안보를 책임져야할 기관은 무었을하고있었는가? 에 대한 책임추궁과 그에 따른 책임자 처벌을 이제라도 물어야 한다.

     

    (19)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일이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 정부는 진상규명을 확실히하지 못하고어물정 넘어가 아직도 광주사태가 폭동인지? 민주화운동인지 ?아리송하여 광주 호남지역민과 그 외 지역민 사이에 시각차가있어 국민화합에 장애가되고 설령 민주화운동이라 할지라도 독립투사나

    6 .25 참전용사 그 외 군인에 가서 참변을 당한 국군장병에 대한 보상과 큰 차이가나는 보상금으로 인한 국민간 화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20) 그런 국가가 엄연히 존재하는 그것도 안보의식이 허술할 수 있는 문민 정부도 아닌 군사정권의 수뇌가 피살당하고 제2의 군부출신 지도자가 정권을 장악한 시기 아무리 정권장악이 목적이라할지라도 이럴때일수록 국가의 방위망을 튼튼히지켜 적으로부터 국가보위를 지켜야 되는 것이 국가 수반의 막중한 책임이며 의무요 신성한권리다.

     

    (21) 600 여명의 북한군 특수 부대가 광주까지 침투하여 난동을부릴 준비를 하는 동안 우리 군은 서슬시퍼렇던 중앙정보부는 경찰은 해경은 해군은 물엇을 하고 있었나? 묻고 싶고 그런사실을 이미 알고있었을 국가 기관은 35년이 지나도록 왜? 책임의 소재를 묻지않았으며 지금 이라도 달아난 북한특수부대는 못잡아도 그당시 국가기관의 책임자들은 죄를 물어 벌을 주어야 마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22) 또 한가지 천안함 5주기를 맞아 거리마다 님들의 고귀한희생 결코 잊지않겠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것을 읽으며 나는 웃기고 있네! 말은 잘하네! 하는 냉소가 떠오른다. 결코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을 비웃는 것이 아니다.

     

    (23) 사건자체를 놓고도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 말하고 좋게말해 민주화세력이고 정부는 종북좌파라 말하는 많은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느니 아니면 묵은 불발탄으로 인한 사고를 북한의 소행으로 덮어 씌운다고 들 말함으로 본인은 판단력이 부족해서인지 이 또한 참으로 진상이 무엇이지 알수가없다.

     

    24) 그러나 한가지 말할수있는 것은 천안함용사들의 죽음이 너무나 애통하고 그부모님들의 찢어진 가슴을 위로할 말이 부족하지만 그 희생을 고귀하다 고 는 말할 수 없다.

    (25) 자다가 죽는줄도 모르게 적을맞아 한번 용감하게 싸워 보지도못하고 얼떨결에 죽은 죽음 군인의 죽음은 적을 맞아 사력을 다해 용감히 싸우다 죽는 것이 영광이다. 그런데 천암함 용사들은 적과 총 한번 쏘아 보지 못하고 얼떨결에 죽었으니 얼마나 원통한 죽음이냐? 적을맞아 용감히 싸우다 죽은 것 이상으로 억울하다. 물론 공격한 북괴의 소행이야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했으니 비열한 짓이며 응징해 마땅한 일이지만 만약 천안함에 고도로 발달한 최신의 음파탐지기가 장재되있었다면 또한 이러한 공격을 당할 때 자동으로 이를 격퇴시킬수 있는 방어무기가 장재되 있었다면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최신형무기가 이세상에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나는 알지못한다. 존재함에도 이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국방의 책임을 허술히한 정부기관의 잘못이며 존재하지 않아 장재하지못했다면 어쩔 수 없는 사고요 불행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만 문제는 그러한 사고를 당한이후도 또 그 이전에도 잊을만하면 벌어지는 방산비리 무기 도입 과정에서의 비리다.

     

    그것도 국가의식이 일천한 모리배 장사군들 혼자만 저지를 수 있는 비리가 아니라 몇십년 군에서 일생을 보낸 군 고위 간부출신의 전현직 인사들이 저지르는 방위 국방 비리이니 어찌 이들을 극형에처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국가가 과연 국토방위를 할생각이 있는 국가인지 아니면 북한공산당에 조종당하는 꼭두각시국가인지 본인은 머리가 나빠 판단이 서지않는다.

     

    ! 이런 나라를 어느 나라가 존경하며 어렵게 생각하며 존중하려하겠는가? 머리에는 오늘?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말해오는 북한괴뢰 도당 적화통일이 목적인 주적을 두고 그뒤에 버티고 있는 언제나 북한의 편일 수밖에 없는 5000여년을 우리를 괴롭혀온 중국을 두고 발아래 언제고 한머리 땅 대한민국을 재침하여 먹으려는 일본 과거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려 가스라 테프트 조약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긴 미국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적당히 한머리땅의 긴장을 조성해 구형의 무기를 팔아넘기고 언제인가 경제적 곤란이 지속되면 다시 전쟁을 일으켜 경제부흥를 도모할 믿어서는 절대안될 미국의 존재 이런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고 국가 지도급은 참된 책임감으로 사력을 다해 국가 보위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데 역대 대통령마다 산적두목같이 재물이나 챙기고 국군의 수뇌부 출신들이 자신의 호의호식 탐욕을 위해 국토방위에 필요한 무기도입과정에서 돈을 처먹고 불량무기를 눈감아주니 이는 분명코 이적행위이다.

     

    그럼에도 이들을 가벼히 처벌하는 처벌기관 이놈이나 저놈이나 몽땅 산적두목 같은 놈들이 나라의 전권을 쥐고있고 남을 짓 발고 올라선 재벌이라는 작자들도 갑의 횡포로 을의 고혈을 빨고 지식인들은 지원금을 대주는 기관의 시녀가 되어 진실을 외면 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 학문을 오도하는 나라 이런나라를 어찌 다른나라가 깔보지 않을수있는가?

     

    그뿐이랴 대학이건 군의 수뇌부건 교회건 사회곳곳의 갑의 위치에있는 남자라는 인간들이 을의 위치에 있는 여성들을 성추행성폭력 이제는 같은 남자들 간에도 이런 수치스러운일들이 종종벌어지고 쓸개빠지고 허영에 뜬 년들이 돈 벌겠다고 일본에가서 몸 팔고 학자놈들이 일본 돈 지원받아 호의호식하며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껄이는 나라를 깔보고 침략하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 일제의 강제위안부 동원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없는 나라다.

     

    일본인들은 속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네 대한민국 그렇게 여자를 존중해서 갑의 입장 사람이 을의 입장 사람을 성폭력성추행하니 그리고 돈벌겠다고 원수같은 우리 돈 앞에 몸 팔고 학문파니 하고 되물을 것이다.

    조센징놈들 지금도 돈만주면 우리침략 쌍수로 환영할 제2의 이완용 송병준 같은 놈들 그때보다 더 많다고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라고 아베는 기고 만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의 워인 규명또한 석연치못하고 그 처리 또한 정부가 소신을 가지고 처리못하고 여론에 끌려 우왕좌왕 하는모습이 한심스럽다. 유병언의 죽음조차 대부분 국민 들이 반신반의하는 상태 본인생각은 진상은 철저히 규명하여 이에 관련 책임있는 자들의 깝데기를 벗겨서라도 국고로 손실된 보상금과 비용을 회수하고 세월호 선체는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세월호선체결함이 어느분분에 있건 그것을 관리감독해야할 감독기관 책임자의 책임이다.고로 그관계자 처벌과 재산 확보가 중요하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선체를 인양하여 결함부분을 찾아내어 어쩌자는 말이며 이들의 가엾은 죽음이 가슴아프기는 하지만 이들이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순국 한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말하면 재수없어 죽었다.

     

    물론 그 책임은 국민의 안전을 소홀히한 국가기관에 책임이있지만 국가기관도 대처에 무능한 실수도 있었지만 1년여동안막대한국고를 투입했고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또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죽어갔다.선체를 인양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국고가 투입될것이며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제2 3의 사고로 또 어떤 불상한 가장이 죽을지도 모른다.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안중근 의사의 유해도찾아 모시지 못한 나라 6.25때 공산군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다 이름모를골자기에 아직도 뭍혀계실 전사장병 이분들도 못찾아 모신 현실이다.

    죽음앞에 가치를 따진다고 나에게 돌팔매를 던질분도 계시겠지만 이제는 세월호 유가족의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로 더 이상 국고를 축내고 어느 뿔쌍한 노동자의 희생을 불러올지도 모를 일에 과감히 손을 떼고 정부도 국민들도 이성을 회복할 때라고 생각한다. 세월호 유가족님들께서 큰 아량과 용서의 마음으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하되 세월호 인양은 중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금권을 무지비하게 휘두르는 권충과금충들이여 대한민국이 온전할 때 그대들의 권력과금력도 유지됨을 명심할지어다.그대들이 친일 친미 파로 변신하여 나라를 팔아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그 죄악의 댓가는 자손만대로 이어질지니 제발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배달겨레의 무궁한 존속과 발전을 위하여 개과천선할지어다.

     

    일본의 만행 그놈들의 죄상이야 이루말로 표현못할 천인공노할 짓 이지만 그들이 우리를 깔보게 행동하는 정부당국 책임자들의 죄상은 그들보다 천만배 더 악독하다고 나는 단언한다.

     

    그뿐인가 모처럼 감옥에 가지도 않고 좇겨나지도 피실당하지도 않은 세분의 대통령도 한분은 맹꽁이처럼 IMF를 불러와 경제를 파탄냈고 한분은 돈주고 노벨상을 받아 그러려면 김정일과 공동수상해김정일에게 올무나걸어 놓던지 노벨상을 욕보이고 나라 망신시키고

    모처럼 서민적 이미지로 백성에게다가와 기득권으로부터 온갖모멸과 방해를 받던 분은 퇴임후 검찰의압박으로 자살인지? 타살인지 ? 의문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던 어느?은 의혹투성이나 감싸는 세력 때문에 의혹을 못밝히는 상태 그분의 통치시작되며 숭례문이 불타니 도덕이 땅에 떨어질 예시였는지? 언젠가 의문투성이 그의 죄상이 드러나면 우리는 또다시 절망에 빠지겠지!

    미국의 카터는 주일이면 어린이성경학교 교사 주 5일은 자산단체봉사로 보내니 그런 퇴임 대통령을 보고 자란 국민과 대통령마다 쫓겨나고 총마자 죽고 부정축재로 감옥가고 자살?타살? 당하는 모습보고 자란 국민 정서의 결과가 나라를 어떻게 만들가?

     

    정신좀 차려라 ! 정치권의 벌러지 같은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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