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천의 내(乃)자 의미는 "사람이 비로소 한울에 이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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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일)오후 인내천 바위,
향심당 고향숙 선생님께서는
인내천의 내(乃)자 의미는
"사람이 비로소 한울에 이르는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원로에도 불구하고 저희 언양교구를 방문해주시고,
훌륭한 설교로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양교구 김재덕 심고
ps.
인내천 바위 100주념 기념식 (2015-06-27 토) 준비 활동으로
울산교구 정의필 교수님의 노고와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위 사진과 같이 안전시설및 포토존이 완성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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