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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1년(1398) 왜적이 서북면의 선주(471회)·박주(472회)를 침구하니 각도에 조전 절제사를 보내다.
왜구가 옹진에 침입하다. (473회)
왜적이 풍해도에 침입하여 병선 1 척을 불태우고, 선군 50명을 죽이다. (474회)
왜적이 풍주 서촌에 침구하다. (475회)
태종 1년(1400) 수군 만호 백사검이 왜선 1척을 노획하다. (476회)
왜적이 자연도(477회)·삼목도(478회)의 염장을 노략하다.
왜적에게 고만량의 병선 1척을 빼앗기고, 천호 서안례는 도망하다. (479회)
왜적이 경상도 고성현에 들어와 노략질하다. (480회)
태종 2년(1401) 동평현 부산포에 왜구가 들어와 천호 김남보와 사졸 10여명을 죽이다. (481회)
왜선 4척이 남양의 선좌도에 쳐들어와 약탈하다. (482회)
조운선을 왜구에 약탈 당한 전라도의 영선 만호를 순위부에 가두다. (483회)
전라도 흥덕의 수군 만호가 왜선 2척을 잡다. (484회)
태종 3년(1402) 왜적이 전라도·경상도의 해변 마을을 겁탈하다. (485회)
왜선 8척이 강릉의 우계현에 침입하다. (486회)
왜선 8척이 장기의 변경을 침입하다. (487회)
왜적이 번계포에 침입하여 천호 구영신을 잡아 가다. (488회)
왜적이 두모포에 침입하여 사관(射官)을 사로잡고 병선 5척을 불태우다. (489회)
왜구가 감북포에 침입하여 전함 3척을 불태우고 군인 12명을 죽이다. (490회)
왜적이 전라도 낙안포에 침입하여 만호 임원룡을 잡아가다. (491회)
왜적이 전라도에 침입하여 전함 5척을 빼앗아 가다. (492회)
태종 4년(1403) 윤세진에게 쾌속선을 거느리고 왜적을 잡게 하다. (493회)
왜선이 제주에 침입하여 객사와 민가 수 십 채를 불지르다. (494회)
왜선이 충청도에 침입하여 병선을 빼앗고 군사 60여 명을 죽이다. (495회)
왜적이 남양에 침입하여 노략질하다. (496회)
왜군이 영광군에 침입하자, 지군사 정정이 싸워 물리치다. (497회)
김영렬에게 명하여 전라도로 향하는 왜선 33척을 방어케 하다. (498회)
태종 6년(1404) 왜선 6척이 장흥부의 주포에 침범하여 병선 1척을 약탈해 가다. (499회)
왜선 1척을 포획한 경상도 내이포의 천호 이현부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500회)
왜선 16척이 제주에 침입하니 이를 격퇴하고 1명을 죽이다. (501회)
전라도 암타도에 침입한 왜선을 격퇴한 염부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 (502회)
왜선 4척이 삼목도에 침입하여 개인 선박 2척을 빼앗아 가다. (503회)
왜적을 물리친 전라도 수군 단무사 김문발 등에게 상을 주다. (504회)
전라도 수군 첨절제사 구성미가 왜선 14척과 싸워 물리치다. (505회)
왜적을 잡은 도절제사 등에게 상을 주다. (506회)
왜적이 안행량에서 전라도 조운선과 호송 병선을 약탈해 가다. (507회)
왜적에게 조운선을 탈취당한 도절제사 최이 등을 조사하여 처벌하다. (508회)
왜구에 부상당한 첨절제사 구성미에게 궁온을 하사하고, 왜구에게 조운선을 약탈당한 도절제사 김계지 등을 힐문하다. (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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