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와의 오랜 싸움 ,,이제 끝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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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와의 오랜 싸움에“ 끝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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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 상주동학”이라고 하면서
설립자 사유물을 등에 업고 유네스코에 등재 하려고
어언 10 년 가까이 음모을 꾸민자들에게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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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 고급관료 아무개는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와
국민혈세 낭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양심적인 참회가 없을시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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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북도청 근무시 고급관료인 아무개는
더 이상 “ 동학”에 대한 음모를 꾸미지 말고
경주동학하고 상주동학의 물타기 작업을 중지 하라
번연히 “동학”을 아는자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며
본인의 어떤 정치적 야심이 없는한 어찌 하야
수년전부터 “동학말살”에 앞장을 서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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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구.. 상주동학축제를 주도하는 전직 상주대학교
아무개 교수는 더 이상 “동학”을 더럽히지 말라
선량한 상주시민을 우롱치 말고 양심선언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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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립자 사유물 및 설립자의 경전이라함은 몽땅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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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일본 압제 시대에 만들어진것이 분명한데
이를 유네스코에 등재 하려 함은 결국엔
대한민국의 동학본부라고 만천하에 공포 하려 함이며
이미 지방문화제까지 등록되어 “동학박물관”까지도
착수하려함은 지금도 진행중에 있음이 분명하고
/ 허무맹랑한 저들은
설립자 사유물이 아니고 대신사님의로 맥을 잇는
남접대도주라는 허구로서 정통성을 확보 하려 하나
냉정히 증거물( 설립자 사유물 ) 을 들여다보면
말짱 대신사님의 탈을 쓴 일본놈들의 앞젭이 들이다
자칭 주희 경전 하나로도 충분히 증거물이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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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언 10년 가까이 동학말살의 음모는 이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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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관”“민” “학자”가 꾸민 을사오적이다
하나 / 고급관료 한사람이 꾸미고 작당한 무리들의
음흉한 사욕에 의해 저질러진 인간상실이다
하나 / 막강한 직권을 남용하고 서류상 하자없게하여
피와땀인 국민 혈세를 법적하자 없이 낭비 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작정하고 꾸민일이라
국민적 지탄을 받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하나 / 상주에 국한된 지엽적인 일이 아니라
십여년 꾸민 음모인지라 이는 동학의
뿌리를 “일제화”및“ 동학말살”이
분명하니 빠른시일내에 법적대처하고
가담자들에게는 당연한 책임을 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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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설립자 역시도 일본 앞젭이고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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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중앙총부의 시급한 “ 대책본부”를 발동하시어
이땅에 다시는 동학을 더럽히는 자들은 없게 하시고
법적 및 중앙지 신문에 게재하여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작금에 벌어지는 저들의 음모를 지금 막지 못하시면
그야말로 " 동학"은 남남 갈등의 불씨가 될것이며
대도중흥의 앞길에 크나큰 방해가 될것을 확신 합니다
부디 선처를 바람니다 여러동덕님의 지혜를 당부 하옵나이다
상주교당 경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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