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동학 東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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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강령 하시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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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는 동학

경전, 주문 공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현실 동학으로 “ 진일보 하는 것이 작금의 과제이고

후학으로서 나아가야될 “ 과업‘ ” 과제 “ 이며

잎만 무성하고 뿌리 내림이 없는 현싯점에서는

마땅히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저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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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학은 사람 천기 누설입니다

더 이상 드러낼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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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기에 저희들은 한걸음더 나아가지 못하고

현실적으로 도통ㅎ신 어른이나 총대를 메는 리드자가

없는 ( 찾으면 찾을수 있겟습니다만 ) 지금에

누군가를 모셔 온다던지 하시겠다는 사람을 세워서

시급히 체제 정비를 하고 용시용활 부름에 따라야만

적어도 대도라 할 수가 있으며

국민정서에 걸맞는 “ 통일”을 주도하여

“ 통일 포덕”으로 1차 도의 기운을 상승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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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동학 새롯새록 와닿은 동학으로 재부팅해서

만나면 즐겁고 잘살수가 있는 “동덕 재무장”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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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암 상사 이후.. 그간의 사연은 불문하고

지금부터 동학의 부할을 서두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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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해낼수가 있고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불린 씨앗은 발아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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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모두 나섭시다 !! 동학의 리드자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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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교 상주교당 * 캘리그라피(손글씨)

* 상주나무시장(묘목)복분자.명품감묘목,정원수

* 상주 참민화 연구소 * 상주동학회 ,

✾ 경 암 심고 /010-8850-5600/ 054)532-8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