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의 첫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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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부터 16일 오전까지 열리는 세월호 특조위의 첫 청문회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31명의 증인들을 통해
참사 초기 부실 대응에 대해 듣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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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3사는 청문회중계 방송은 하지 않고, 대안 TV로 416방송,
주권방송 등을 중계방송 하고 있다.
미국 LA, 시카고,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캐나다 토론토, 일본 등지의
재외동포들은 세월호 청문회를 TV로 보며 SNS에 다음과 같은 글들로
그들의 한숨과 열을 쏟아내었다.
“숱한 오보로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준,
한국의 지상파3사가 세월호 참사 청문회를 중계하는 것은
그들의 잘못에 대한 최소한의 사죄다. 특히 국민의 시청료로 돌아가는
KBS가 생중계를 안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캐나다 밴쿠버, 신현재)
“장완익 특조위원의 논평
“해경은 세월호가 가라앉는 동안 세월호와 직접 교신한 적이 없었다”?”
“생존자 최재영 씨가 탈출하라 말만 하면 충분히 탈출 가능했다… 해경은 없었다.
해경이 매뉴얼이 있다면 보여달라”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위에서 304명을 죽게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나라..”
“잘 모른다 카고..나쁜 놈들..어버이연합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극악한 정권임을 확인함”
유연식 서해해경 상황담당관은 당시 다른 업무가 많아 초동대응 할 겨를이 없었다
그리고 제주화물 기사님은 123정이 후진을 않고 승객들 쪽으로 와서
뛰어내려라만 했어도 다 살 수 있었는데 그럼서 울고 아우”
“사람이 죽어 가는데 더 바쁜 업무가 어디 있다고..ㅠㅠ…
대체 다른 바쁜 업무가 뭐였냐고 말해보라 하니..전화도 받아야 하고…”
“123정이 사람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랬는데 본청에서는 명단 작성되었나요?
물었던 넘들 ….”
“증인이 누구인지 이름표가 없네요.. 누군지 알수가 없어요..”
“모두 선장한테 책임을 돌리고, 자기들은 핑계대기에 급급… ㅜㅜ”
“누구하나 진실을 이야기할 증인은 정녕 없는건가요..ㅠㅠ”
“시청료를 받는 KBS는 왜 방송을 안 해주나. 시청료 값을 못하고 있네요.”
재외동포들은 국회도 아닌 YWCA에서 청문회가 벌어지고,
방송과 언론이 이를 외면하는 상황을 보면서
“보는 내내 울화통이 ㅠㅠ
정말 누군가 양심선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다 같이 힘 힘….”
“감추려 하는 자…다들 공범이에요.”
“오늘 청문회를 보니 왜 공중파에서 안 보여주는지 알겠어요.”
“특조위 위원님들 정말 고맙네요..”라며 청문회 시청 소감들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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