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끝내고 구청에 기사를 보내려 컴을 여니 모니터가 나가 고치려 애를먹다 못해 포기하고 스마트폰으로 천도교 홈피에,들어오니 정경홍 선생님의 글이 여러편 있어 읽다보니 댓글도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 읽고 본인 역시 댓글을 달려 했는데 2시끼지 역사박물관 가야 하니 정독은 다음으로 미루고 마더님의,오해나 풀어드리려 합니다, 마더님 글을 올렸는데 어디론가 사리지면 엄청나게 열받아요, 그리고 다시써도 그글이 아나오지요? 그런데, 게시판글 아무도 마음대로 삭제 못해요 본인외에는 그런데 내가 정성것 써올린 글이 어느땐 휘리릭 어디론가 사라질때가 잇어요, 저도 며칠전 천도교 현실에 대해 글을 잔뜩써서 올렸는데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더라고요, 기운아 쭉빠지고 내가 비판을 해서 웹마스터가 웠나? 오해도 잠시 그러나 원인모르게,라라질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니 오해는,푸시고 학문을 기탄없이 논하고 평해야 학문에 발전이 있고 본문을 쓰신 분에게도 학문적 촉진제가 되어 빌전이 있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도인으로서 ,도학,,을 논하는 장이니 만큼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대하면 좋겠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쓰니 힘드네요, 새해 복 많이 짓고사는 우리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