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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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있지만 시간이 없네
오고가는 세월속에 인간은 있고 道를 아는 벗은 많이 있건만
時間이 없어 떠나는데
술 한잔 나누면서 세상사를 論 하기 위해
준비한 술은 어느때를 위하여,,,,
님의 아픔은 누가 알겠느냐
오고가는 이치 서로가 알지만 봉황의 뜻 잊지 않으며
順天理 敬天命
알고나니 발걸음이 바른 길 알것이니
미래를 내다보면 슬퍼 할진대
옳바른것은 행하는것은 우리 道라네
네 분 벗은 나의 스승이 되었으니
오고가는 이치는 세월에 맡겨보자꾸나
臥 龍 山 酒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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