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에서 상인의 자부심을 꽃피우자!  

                 - - - 협동조합 창업 발기인 99사업소장을 모십니다 - - -

지금 우리경제가 어렵습니다.

외국의 다국적기업들이 우리나라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고...(5면 참조)

국고가 속빈강정이 된다는 우려의 소리가 높습니다!

(국가부채가 곧 700조에 육박 예상되며 가계부채는 1200조로 OECD국가 중 최고)

개방화시대에는 단결이 생존원리입니다!

여기 길이 있습니다!

 세계화와 민족경제로 세방화世方化의 상생 <마을공동체>에 초대합니다!

상인이라고 해서 다같은 상인이 아닙니다.

121년전 전봉준 최시형 장군의 동학농민혁명은 미완으로 끝났지만 이젠 상인들이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서도서기西道西器에 의한 망국의 외제선호사상과 대한항공, 롯데, 한화 등의 막가파 기업인의 저질성은 우리 것을 등지게 하는 현실을 주목합니다.

 우리 모범업종으로 뭉친 먹거리, 볼거리, 도우미 사업소들이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놀라운 획기적인 두레운동을 제언합니다.

사장님과 마을공동체의 VIP고객에게 할인 또는 책을 선물(17호 2면 참조)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게 됩니다. 일제시대때의 개성상인(송상)들의 지혜입니다.

실속있는 민족경제로 품위있는 상인의 자부심을 꽃피우는 보람에 귀 사업소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아울러 조선일보 김거기 종로지국장과 한겨레신문 이창훈 종로지국장의 협찬으로 조선, 한겨레신문을 함께 구독하시면 우리 '인사동평화통일신문'을 종로일대에 배달하면서 마을공동체 발전성금을 약속했습니다.

보수 혹은 진보의 어느 한쪽만 보면 상대쪽이 '다르다'에서 "틀리다"가 되어 '이웃'  '마을'이 사라집니다.('애꾸눈은 마녀사냥'이라는 고순계의 국방대학교 교수학술논문 참조) 

귀 사업소를 33접주로 초대합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5시 <인사동1-1번지>에서 이문의 상술商術을 넘어 사람을 남기는 상도商道의 자부심을 꽃피웁시다!

(인사동 네거리에 개량한복 - <질경이>와 함께 나란히 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식비 15000원입니다.

상임대표/ 박재진(전직 은행장) 설용수(전 세계일보 사장, 남북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 손윤(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장해성(전 조선대학교 교수) 정문화(동학 천도교인)

공동대표/강숙자 권이윤 김거기 김성호 김연수 노태구 박남근 박경수 박상규 박재국 박현서 백윤선 신상민 양명연 유원필 예순애 이대로 이복재 이성배 이자현  이장희 이재봉 이창훈

              이철재 이희용 정신문 조경순 천혜인 한석현

먹거리33상도인 접주/'인사동1-1번지'외

볼거리33상도인 접주/'질경이'외

도우미33상도인 접주/'수운주차장'외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 수운회관 12층 1213호실/ 전화/010-2227-8854 고순계. sangdo114@hanmail.net 

인사동 마을공동체넷 창립 발기인 볼거리 먹거리 도우미 99인 약정서

 귀 사업소를 '조합원' 창립 발기인으로 초대합니다.

설명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5시에 인사동의 시발점 <인사동1-1>에서

그리고 평일에는 수운회관 12층 1213호실에서 개별적으로 설명회를 갖습니다.  

인사동마을공동체넷('인마넷'약칭) 창립발기인대회

인사동마을공동체(회장 박재진, 사무총장 정신문, 간사 채윤례)는 "3월 1일 12시에 탑골공원 의암 손병희 동상앞에서 <인사동마을공동체넷>(이하 '인마넷')창립발기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사업취지에 동의하고 참여의지를 밝힌 인사동 먹거리, 볼거리, 도우미 99사업소를 모신다는 계획이다. 창립발기인이 되고자 하는 분은 아래의 3방안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1방안 접주/ 월 평화통일신문 100부(월 2만원)의 발행비용 입금으로 조합원이 되며 년 24만원을 입금한다.(인사동신문 부당 200원, 반년 12만원)

2방안 행수/ 고객들에게 신문과 함께 VIP 고객에게 선물(설용수의 통일시대, 이재봉의 법정증언, 손윤의 긴급명령 국부 손병희를 살려내라)을 월 1권 1만5천원과 신문 100부(3만5천원)의 발행비용 년 46만원을 입금한다.(반년 23만원) 

3방안 대행수/ 안보 조선일보와 통일 한겨레신문을 구독하면서 평통신 500부(년 120만원)을 고객에게 선물하며 김거기, 이창훈 두 지국장은 종로일대에

                평화통일신문을 속지로 전달하며 평화통일신문 발행비용을 협찬 성금한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은 조율 중이며 반년 60만원)

 조합원이 되고자 하는 분은 3안중에서 선택하면되며 조합원 상담은 손전화 010-2227-8854이며 직접 상담은 수운회관(3호선 안국역 5번출구) 12층 1213호실이며 자세히 해설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5시 <인사동1-1번지>에서 설명회(창립취지, 운영계획, 혜택)를 설명한다.

 '인사동마을공동체넷'의 창립때까지 인사동평화통일신문 발행으로 <인사동마을공동체넷>활성화를 기할 이사진을 모집하는데 

년 상임대표는 20만원, 공동대표 10만원, 운영위원 6만원이다. 국민은행 601101-04-010157(평화통일신문, 고순계)에 입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