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포덕 동덕 형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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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뜻이며
도통은 몸통이다 !!!
도를 이룸에
동학을 하자는데에
너나가 있을수 없으며
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 산꼭대기는 오직 한군데 밖에 없겠습니다
까자미 눈이 될지라도
오직
외통수 한길 뿐이다
동학 !!!
이제는 잘살아야 합니다
마땅히 행복해야될 이유가 충분 합니다
이땅에 은총이며 덕음이며 깨달음 입니다 !! !
하옵시고
저의 말씀이 외람 되오나
동학이 마땅히 대접을 받고 존경을 받아야 하고
당연히 행복해야될 이유가 있기에
한점 부끄럼없이 모두 오픈을 하며 이길을 가고져 하오니
의심치 마시옵고 단디 하나의 동학으로 뭉쳐 주시기 바라옵니다
" 이땅에
마지막 보루 " 는 " 동학" 입니다
여기에도 마음을 담아 주시기를 간곡한 말씀을 올리오며
용시용활하고 포덕천하 광제창생 대업을 이루는
유일한 정법이 " 자유통일" 이며 오갈데 없는 이강토
이땅에 정줄곳 마음줄곳이 없는 동포들은 아우러는
당연한 자세이고 마땅히 저희들의 책무 입니다
여기에 당연한 시대의 부름이며
지금 해야될 소명이라 생각하여
미흡하나마
만천하 동덕님의 마음을 한군데로 결집시키고져
" 동학 하는 사람들 " 이라는 카페로 초대 하옵고
" 동학 경상북도 본부 상주시 본교당 " 를 만들어서
http://cafe.daum.net/sangjuctmini0C0
명실공히 공부하는 동학 으로
대도의 뜻을 현세에 펴는 동학으로 하며
행복한 동학으로 살아 춘삼월 호시절을 노래 할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동학이 젊어지고
도통군자가 많이 나오게 하고 얼라를 등에 업고
손잡고 시일 보러 오시는 새댁들이 모이게 해야 합니다
뒤에서 궁시렁거림이 아니라
대의와 명분을 이야기 하오니 별다르게 보시지 마옵시옵고
하나의 태양 " 동학 " 을 하고 " 가자"는데 있습니다
단디 밝히오니
의심치 마시옵고
아직 모자람이 많고 미흡하오나
뜻을 가상히 여기시어
흔쾌히 몸을 담아 주시면 너무나도 고맙겠습니다
동학 혁명 이후
감히
대도의 동맥이 흐르고
맥힌 숨통이 트이게 되는
성공하는 두번째 기폭제라고 장담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
동학 혁명에만 안주 하고 있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직시 하셨다면
제가 나서서 외쳐데는
!!! 동학운동 !!!
" 동 학 하 는 사 람 들 "
" 동학 경상북도 본부 상주시 본교당 " 이곳으로
모든 한울님 동덕 형제님께 옵서는
분연히 일어 서시어
모두가 함께 " 춘삼월 호시절 " 을 노래 하시고
대접받고 서로가 모셔 가는 동덕님으로
이땅의 주인 되심으로 거듭 거듭 재부팅 하시어
" 동학 혁명에서 동학 운동 " 으로 부활을 합시다
의심치 말고 불살라 주시옵소서 !!
때를 만나 이루고 성공 동학 그역시도
사람이 하는 일 입니다
동학운동의 심지에 불 댕깁시다 !!!
작은 종지나마 쓰임에 기뻐 합니다
경 암 심고
010 - 8850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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