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의 어용조직 사이비 동학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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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간절히 심고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결정을 올리는바 ( 익히 알고 계실줄 압니다만 )
1, 일본 압제시기에 만들어진 상주시 은척면 "동학교" ( 동학에다가 "교"자를 붙힘 )는 일본놈 어용조직이며
진짜백이 동학을 말살하려는 저의가 분명히 있으므로 ( 그당시 자칭 김주희식 경전을 발간함 )
또한 일본 강점기때에는 상주시 내서면 우산리 소재 " 우복대감 정씨네들이 동학도인을 섬멸하던시기인데
어찌 김주희는 " 동학교"라는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였는지,, 이는 뒤바주는 일본놈들의 어용이라 볼수가 있다
2, 여기에 김주희가 주장하는 교리는 동학의 정반대이고 " 교기" 역시도 경천교를 교묘하게 도용한 사실이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경천교의 교기는 복희 팔괘에 삼색원이 있고,,아들자에 버급아자가 들어 있는 것인데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기주희의 교기는 녹색 바탕에 복희 팔괘를 안에다 넣고 아들자자를 빼고 "아자"만 넣어서
가칭 " 김주희 동학교의 교기" 라고 하는데...이역시도 경천교기를 도용한 명백한 사실이 아닐수가 없다
3, 김주희식 경전이나 김주희식 교기를 살펴 보면 모두가 원본을 도용한 역사적인 사실이며
이는 미루어 볼때..그래도 인간미가 있고 하늘을 이고 땅을 밟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까지는 양심적 도둑질을 아니할것이나...여기에는 동학말살 차원에서 접근하는 개같은 일본놈의 흉괴가
다분히 ( 엄밀한 지령 같은것)있기에 나는.. 그당시의 사람은 아니지만 김주희의 측은함을 느낌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김주희의 이름으로 발표되고 만들어진 것이 사실이라..공과사는 가릴 것이다
진짜백이 동학을 말살하려는 개같은 일본놈의 흉괴에 앞장선 역사적인 사실이 확실시 되니
이는 김주희 역시도 피해자이며 더큰 피해자는 선량한 이땅의 동학인이고 동학 본부가 될것이다
4, 가칭 " 상주동학"이라는 간판 ( 김주희는 " 동학교"라고 명시함 )으로 상주땅을 10 여년이나 도배를 하고
관청을 등에 없고 도청근무시 상주출신 김아무개가 흉괴를 꾸미고 대학강단에 교수 출신인 김모씨가
총대를 메고 지금까지도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공무원직책을 남용 , 직무유기까지 하면서
최근엔 경주시 호텔에서 포럼까지 하는 짓거리를 보노라면 과히 불쌍하기 짝이 없지만
저들은 저들이 김주희를 등에 업고....엉터리 이름인 " 상주동학이 동학의 본부라고" 대못질을 하는데
과히 이를 강건너 불구경 할것인가...총부만 탓할게 아니라...내집에 불이 안나고 내집에 강도가 안들어 왔으니
상주에서의 곤욕치르는것은 한편의 보기좋은 드라마 정도로 관과 하시는 동덕님은 혹여 아니 계시리라 믿습니다
결코 도와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물은 지질로 흐르는 법이나...때가 늣어면 동학은 지리멸멸 합니다
5, 저들은 김주희 사유물로 유네스코등재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김주희 사유물이라 하지 않고요
김주희가 개같은 일본놈의 어용 ,,,허구짓거리를 하는것처럼...저들도 저들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10 여년간 철저하게 준비를 해온터라...지금 저들은 무슨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정당화하고
서류상 하자가 없도록 꾸미고 조작하고 있을뿐 입니다...여기에 우리들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 합니다
6, 교리 역시 동학과는 정 반대이고
교기 역시도 경천교의 교기를 도용하고
경전 역시도 백푸로 도용한것이 현실로 나타 나 있습니다
또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작금에 와서 "상주동학"이라 지칭 하는것 이역시도 저들의 음모이고 허구이다
7, 결론 적으로 김주희는 사실적인 인물이나 그역시도 피해자라는것을 짐작케 하며
개같은 일본놈의 동학 말살에 이용된 허구이며 " 동학교"의 간판 역시도 허상이다
이를진데 여기에 흑심을 품고 정치적 야심으로 접근을해서 오랫동안 음모를 꾸민 이들도
마당히 법적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단죄를 해야 한다
8. 이유야 어떠 하던지 이곳 상주를 지키는 나와 아무런 소통도 없었고 ( 진행과정 대처방법등 )
총부 차원에서의 " 지도력"부재 와 " 지도력 무능"이 아닐수가 없다
개인이 개망나니짓을 할지라도 사회의 지탄을 받는데...하물며 대도 동학의 지도자 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님을 압니다만... 정중히 사과를 하시고
전임 교령이던지 신임 교령이던지 제게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십시요.. 부탁 말씀 올림니다
9 , 이미 이글을 쓰기전 두어달쯤인가 나는 이 허접한 싸움을 끝낸다는 글을 기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이 없어요... 물론 담당 부서장님의 고민이 깊으신줄로 압니다만
저는 그리 생각을 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요 아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듭니다
그렇지 않나요....아니면 상주는 가만 있으라...총부가 다알아서 한다...이런 말씀이라도 하셔야지요
진측이 되는 되로 안되면 안되는되로... 먼가를 알려 주셔야지...쏙이 천불이 나지 않겠는지요
잘하시고 계신다는 기별은 없었지만요... 너무 옴추리면 오금쟁이가 붙어 버리고요
숲속 오솔길도 왕래가 없다면 그냥 묻히고야 맙니다... 미미하나마 저라도 있을때
정략적이라도...불법을 하드라도....상주에 " 동학" 간판을 작심하여 나무말뚝이라도 박으세요
콩크리트나 옹벽은 바라지 않습니다... 웃대조상님께서 하신 일들을 봐서라도 잘좀 부탁 합니다
안되면... 절이 갈수가 없지요... 중이 떠나면 됩니다... 마지막 부탁말씀씀을 올림니다 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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