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의 중흥 이라는 당당함으로

미미 하게나마 " 가페"를 맹글 었습니다

" 동학 하는 사람들 입니다 !

http://cafe.daum.net/peace789

작은 공간 이며

아직은 시골 촌닭같은 분위기이고

이게 머가 되겠나 싶은

아직은 초라한 동학인들의 사람방 입니다만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

미미하지만 후일 장대 하리라

포덕천하

광제창생

살아천국 건설을 하자는데 있으며

동토 동학에서 일어 나고

유린 도살된 역사에서 깨어남이며

이강토 만민이 바라는 " 자유통일"에 당연한 책임을 지려는 것 입니다

원하옵건데

자발 . 자광... 자활 . 자존. 자강 으로 " 용시용활"의 부름에 있습니다

다시 개벽의 절체 절명의 시기가  몇번이나 지나 쳤지만요

이제라도  " 눈을 뜨고...일어서서...눈꼽을 떼고...세상구현에 발벗고 나섭시다

꽃피는 호시절이 시천이고 모심이고 량천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동학도  " 호강"을 해야만 합니다

대접을 받을 권리를 우리들 스스로가 찾아 먹어야 합니다

디지게 일하고 개박살이 나고

목잘리고 가솔 모두가 빙신되고

전답팔아 바치고  이나에서도 등떠밀리고  왕따가 되었지만요

이젠 우리밥그릇도 챙기고

당당히 한울 종자님 학교도 세우시어

무극한 대도의 멋짐을 보란듯이 삽시다

부끄러울게 없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운즐도 아셔야 합니다

이데로는 침몰이며 자살골 입니다

분연히 당당히 일어 서십시요

인내천이며 사인여천이며 물오동포 인오 동포는  호흡속에 있습니다

지금 동학은 숨이 멕힙니다

거들난 나라에서 만백성이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라도 동학인들 만이라도 단디 뭉쳐서 제구실을 합시다

모시고

또

모시옵나이다

상주 깡촌 동학쟁이 경암 황 숙  심고  / 010 - 8850 - 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