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판을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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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도 동학의 판을 새롭게 짜는 7 개 말씀 "
-, 다 사그라지고 파뿌리만 겨우 남아 있꼬...
다 썩꼬 배추뿌리만 남은 동학이 대한 민국에 부지기수다
-, 동학이 시대에 짝하지 아니하고 용맹정진을 아니 하였다
-, 최소한의 예의나 모습을 " 국민에게 " 제되로 보여준적이 없다
-, 할려고 하고 고치려 하고 인정하는 배움이 보이지 않는다
- , 동학의 얼을 되살리고 인본 , 평등을 실천 하고자 한다
- , 춘삼월 호시절 마땅히 대접받고 행복할 권리를 찾고자 한다
-, 이땅에 마지막 보루가 동학이기에 다시 판을 짜려고 한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무를 다하며
이민족의 등불로 일어서고 통일의 선봉이 되며
마땅히 행복해야할 이유와 대접받는 동학이 되고져 한다 !
동학 하는 사람들 / http://cafe.daum.net/peace789
동학 경북도 상주시 본 당 / http://cafe.daum.net/sangjuctmini0C0
포덕 157 년 ( 2016 년 ) 봄 2월 13 일
동 학 , 천도교 상주교구 경 암 황 숙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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