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청 실장 ,계장

                            . 근로기준법에 의해 기존관리인을 교체했다 ( 짤랐다. 행정적으로 뭐가 잘못됐나?!)

                            . 장기적 근무는 안됀다

                            . 총부에 알렸다. (종무원인가 어딘가..옆에 배석한 계장님에게 답을 구하며..)

제가 물음  ( 바로 내용 확인들어감)

                             . 총부에 공문 발송한 사실있느냐? 있다면 회신한 답변서가 있을턴데..좀 알아보자 ,뭐라고 협조전이 총부측에서 왔나?

중구청 계장

.                            . 알았다고만 왔다 . 별도의 뚜렸한 요구 내용이 없는걸로 안다

제가 다그침           

                            .  ( ........ 생략하고 )

                            .  좋은말과  학술적 용어 끌어대서 역설하고... 안산시 풍도에서부터 시작하여서 제암,고주리로

                               무장 기포 동학혁명지로 해서  결국은 울산 여싯바윗골 초가 ,초당에서 끝을맺게 되는데 ,

                               -우리정신찾기 다시시작도 하게 됀다면  이곳에서부터 그 근원을  두고 ,  동학의 벼리와 동학농민운동 정신을

                               날줄 과 씨줄로하여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그 해답을 찾아야  하는곳이 이곳인데

                                ( 우리의 역사 정신과 가치와 정체성 , 울산시민의 자부심과 긍지,정주의식이 녹아있는 용광로인데요 그렇게

                                    하시면 됍니까...)

                              - 제가 지금 진행하고있는 큰 프로젝트를 곁들여 설명하면서-

                                 유관순 할머님이 그당시 17,8세 이셨는데

                                 그 나이에 한소녀가  무슨조직을 만들고 이끄셨다는겁니까? 말도안돼는사실아닙니까?

                                 저희가 제암리에서 기미년 독립만세 이후 5년전 처음으로 연 학술대회에 일본 와세다대학 교수가

                                  일본 공판기록에 나와있는 일지를 인용하여 밝힌 내용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유관순할머님에 대한 기록에 대해 폄훼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 우리의 뿌리인 역사성과 우리의 정체성을 

                                곧고 ,바르게 밝히고 이어 나가야 함은 물론이고 , 사학의 중요성과 자아 인식의 중요성을

                                그리고 울산시민과  울산지역의 가치중요성, 자긍심을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정치적으로 충청도 아우내장터에 독립기념관을 세웠지만 그건 시대적 정황 때문으로

                                치더라도  이제는 울산이 왜 그 역사적 전통성과 사실을 뺐깁니까?!

                                  조선조 임난때만 해도 굉장한곳 이었는데요

                             - 일본은 지금현재  대일본제국 굴기를 풍도해전에서 찾고있는데....

                                ( 대포 한방쏘고 시모노세키 조약을 강제로 청국에 쓰게 하여

                              만주를( 대만,팽호등) 그냥 한입에 꿀꺽 생켰습니다 , (-후에 러시아 , 프랑스 ,독일의  삼국간섭으로 토해 냈지만....)

                           . 어떻게 울산시에서 맨정신으로 그럴수가있느냐? 제정신으로 한 일이냐?  누가 기안하고 결재를 하였는가?

                              말씀 좀 구체적으로 하시요

중구청계장님            

.                         . 각 활동단체/ 이해관련 단체에서

                            요구사항 신청하면 .....수용해서....프로그램 실행여부검토하고 ,지원해주고있다  .타단체는 지금 그렇게들 하고있다

                           예) 울산시 향교등

   실장님

                           .천도교 여싯바위골은 국가지정이 아니고 울산시 기념물 지정 이라( 문화재가 아님) 좀 근거가 미약한관계로...

                            인력관계에서나 지원관계면에서 운영의 묘가 부족합니다

                            제도적요건 은 큰틀에서 의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에...

 제가 다시 물음     

                            .아니 제가 지금 들고온 이 문서가 2011년도에 항의 방문차 울산시장님 방문 때 들고온 문서인데

                            (옥동간 도로 개설공사 문제로)

                            여기에 문화재보호법 제2조 (정의)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 하십니가?

( 제가 들고간 문서가 3단비교표 (법률, 시행령 . 시행규칙) 였거든요. 당시 모문화관광부 담당,계장 공무원이 출력해준 문서이거든요 )

                            . 다시말씀 드리겠습니다. 실장님 .계장님

                            토요일. 일요일 휴무관계로 수운 유허지 폐쇄는 지엽적인 얘기이고 끝트머리 얘기고요 ,문제가 안돼는것이고

                             저는 여싯바윗골 수운대신사 유허지 문제 원론으로 돌아가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2011년당시 도로국장님께서 도로개설공사 문제로 천도교 대책위와 협의 하실 때 밀당후 (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안하고, 국가사업인만큼 설계를 못바꾸니 이해하고 너무 늦었다 - /저의 요구에 따라 협조하는

                            취지에서   인센티브  제공, 유허지  지원화사업조로 유허지에 2 ,3개동 정도의 ,

                           가칭) 동학역사공원기념사업을 할수있도록 관리동을 세워주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 당시 과장 .계장님도 흔쾌히 다짐했고..)

                          국장님께서 도로공사 하게되면 원설계 외부가 아닌 / 내부에 1차, 2차 정도의 설계변경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대책위 요구대로 대책위원  몇명이  참석하고 , 요구하는 사항을 수렴하는 것으로 해서, 아쉽고 안타깝지만 모두가

                            이해하고 협조하는 틀에서 매듭짓자고 한 일이 있다.

                            당시 회의  자리에 참석하신분 중에 , 과장님인가 계장님이 대신사 유허지사업을 추진하셔서 이렇게 초가 ,초당을

                            지으신 당사자가 만들어 놓으신분이  본인 당사자라고 밝히신일이 있으시다 .

                           그분들이 나서서 해준다고 재삼 약속다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확인하셔도 됍니다

 실장님                 

                           . 계장님보고 지시..주사보 올라오라고 해요

                               ( 잠시후 ) 여자 주사님 참석.......얘기 계속해서 진행됌

                            .

제가 다시얘기시작함

                                . 1997년부터 시작해서.... 천도교측에서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한게 2011년도로 제가알고있는데.. 제기억에는 

                                   제가  참석한게 시장님실 방문하고 부시장님실에서 국장님 과장님 계장님등과 논의 한게 그 해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 그 후과정은 잘 모르겠고요 . 제가 천도교인이 아닌지라 이자리에서 논의 할 성질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일이고요

                                   다만  향후일정이 어떻게 잡혀있고 지금 어디까지 공사일정이 진행되고있는지요

                                   왜냐하면  울산시와 중구청이 그 공사로 인해 향후 "기대효과 "가  무엇이고 ,어디까지 인지 공문서에 기록되어

                                    결재를 냈을거 아닙니까 ?

                                   저는 그 점이 알고싶습니다.

                              그속에 " 수운대신사 유허지 관리 체계 " 도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도로개통과 동시에 유허지 주변과 현재의 유허지를 어떻게 하겠다는 기안이 들어가 있는걸로 저는 압니다.

                               저도 공무원 생활 10 여년 해봐서요....

실장님

                              . 관리체계는... 민원도 그부분과 관련해서  여러건 들어온거러 알고있는데... 검토중에 있습니다

계장님                    

                              .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실행여부도 내부적 검토를 하고있습니다  규정과 관련해서요 ....

                                 내부적 조율을 해서 통보해 드리려고 하고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방금 말씀들 하신대로 관리인을 일요일날 근무케 하고 월요일날 휴무케 하려고요

                                  그렇게 시행하려고 관리인과는 얘기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다시 제안함        

                               . 계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유허지 전체 관리체계를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인 근무체계를 따로 떼어서 말씀하시면

                                 원점으로 돌아가는데요 

                      ......  당연히 일주일 모두를 근무자 배치시키셔야죠.

                               . 계장님이 계획하고있는 말씀대로라면 토요일이 비는데요

                               . 제가 방안을 ( 근무 대안 )말씀 올리지요.

                                  좀전에 실장님 말씀중에 운영의 묘를 거론 하셨는데....운영의 묘를 살려서

1 안 ). 일용직 , 상용직 , 별정직 그리고 공익요원이 울산시에도 있쟎아요. 공공 근로자 제도 도 있고요.

그런데 달랑 한명 배치 시켜놓고 지방 지정 기념물이라고 그렇게 홀대해서는 울산시체면이 말이 아닙지요

- 사실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천도교의 억지 주장입니다. 아 ~ 일년에 몇명이나 찾아온다고 왔다고 토요일 ,일요일 날 근무자

    배치시키라고  야단입니까?! 방문자 기록일지도 여직껏 없쟎아요... 무슨근거로 해서 전주일 근무자 배치를 요구하는지

    저도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허나 전일제 근무자 배치시켜야합니다.

방법은 기존근무자 외에 공익과 청경 둘중 한명을  더 배치하시고, 오전에는 공공근로자 함께 배치시키면 야간근무도 메꾸고

토요일 ,일요일 도 비우지않고   만사인데 중구청에서 그렇게 하시겠다는 의지가 있으신지가 문제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향후를 기약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나라가. 울산시가 큰일을 하시는거고 우리 정신이 살아나는거고 ,

 곧고옳게 지키는겁니다

후에 우리가 실장님 .계장님 공덕비를 가로 30센치 세로 일미터짜리 비석을 세워 이날을 기려 놓겟습니다

2 안 )  .....  공익요원 한명 더  배치시키면 간단하쟎습니까. 아침9시에 근무교대하면 돼쟎아요

 - 계장님.... 그러면 공익요원이 불만이 많아요

 - 왜요..공익은 국가근무를 하는건데 무슨 불만이 있습니까? 시에서 발령내는대로 근무하고 일주일에 하루휴무하면 되는걸로 아는데요

3 안 ) 문제있으면 고용직이나 청원경찰 투입하면 돼쟎습니까?

- 그렬려면 채용공고 내서 채용해야 하는데...

- 조례개정하면 되쟎아요 ..근무자 티오 총무과에 신청하면 돼쟎아요 .. 담당부서 의지만 있으면 간단하쟎아요

계장님        

                                  . 검토해보겠습니다

제가 다시 제안             

                                  . 공무원이 검토 하겠다면 그건 안한다는거 아닙니까?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1안으로 채택하기로 결정나고 공익요원이 되었든 고용직이 되었든 공공근로자를

                                  투입시키든 토요일 ,일요일 꽉채워서 근무하기로하고....

향후 시간내서 위탁관리체계로 천도교측과( 나는 울산교구와) 문서를 교환하고 의논해서 문화해설사를 투입하기로 하였고....

( 동학.천도교에 미친놈 하나 구하거나 , 나타나야 하고 ..1년정도 씩만 수련 할 사람 나타나면 되는거고 )

만장일치 박수로 화답했고...

다음 의제로 -  동학역사공원화 사업부문

현재 육두락 부지를 전체를 흙을 몰아쌓아 경지정리를 해논 상태인데 (원형이 온데간데가 없다 )

정의필교수님이 공원화를 제안 하시고..원상복구를 다른 동덕님께서 말씀올렸고..실장님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설명과 함게 이끌어나가셨다

전에도 울산교구측에서 동학역사공원화를 주장 제기하셨다는것이다( 말씀에 의하면..)

울산시 중구청에서도 생각을 갖었섰나본데 ..( 그러하다면 앞에서 제가 말씀 드린대로 인센티브 차원에서 예산이 잡혀있었던거다)

아무튼 실장님 말씀에 의하면 육두락 부근 부지가 한 600여평 있는데, 공원화사업을 하려면 땅값 비용이 한 1억원이 소요됀다는데...

수용할 의사가 있다는거다

동학기념관 공원화사업을 추진하려면 , 유허지가 문화공원 분류가 안되어놔서.일 할게 많다는거다.  생활체육공원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센법중 하나가 공원관리법입니다. 아주 고약한법이자 어려운법입니다. 공무원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법이지요

예가 서소문 역사공원입니다'저희동네 보상처리에서 한 오년 애를 제가 먹었습니다. 담당공무원들이 팔 걷어 부치고 나서기전에는

정말 힘이 든 법입니다

아무튼 실장님께서  유허지 전체를 공원화 하는건은 바람직하고 울산시 중구청에서  노력하겠다 하셨습니다.

공원법과 문화재법 사이에서 유허지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초당과 .초가를 문화재에 준하는 등록을 하고,  역사생활 공원화 하고 , 동학기념관으로 바꾸어 등록추진해야 끝이나는 겁 니다.

이 역사공원화는

옥동간 도로공사를 책임지고있는 현 부서 "울산 도시 종합 건설 본부"에서 틀어쥐고있는데..천도교 지원시설 예산 코드가 아직 살아있냐

하는게 관건이 되겠습니다. 발품을 그만큼 많이 팔아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 제가 다시 질의함.

                         옥동간 도로공사는 지금 어느부서에서 관리 감독하십니까?

- 실장님. 계장님

                      울산도시종합건설본부에서 합니다.

- 제가 해명함

                    . 유허지내에 동학역사기념사업화를 할수있도록 관리동을  세워준다고 한 사실이있으니까 그 코드가 현재도 살아있는지

                     확인하려면 그 부서에 중구청 문관광에서, 계장님께서 그 부서로 " 협조전 " 하나만 발송하여 주십시요. 이렇게 부탁

                     올립니다.

 - 계장님   

                 .   협조전은 왜요?

                 . 그리고 여러분의 말만 믿고 어떻게 무얼 내용이 없는데 문서 근거가 없는데 기안을어떻게 하고 협조전발송을 합니까? 

                 . 직접 그곳을 방문해서 그곳에서 요구사항을 말씀하십시요 . 우리는 근무방식만 바꾸면 되는거고요

- 제가 해명

                .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유허지관리 근무체계도 거기서부터 풀어야 맞는거지요

                . ...( 설왕설래후 ) .아무튼 협조전 부탁을 드립니다

- 계장님

              . 예. 그러하시다면 간단하게 문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회의진행 처음부터 꺼내자 양측모두가 이해들을 어렵게 하셨는데  중간에 계장님과 소통이되자 

  담당주사보와 토목직 주사보님을 불러 올리신거지요

왜냐면 중구청에 민원이 들어와 초기단계의 회의일지내용을 확인코자  업무협조전을 띄우려면 당시의 전후관계를 알아야하고

그 근거가되는 문건이 남아있어야 되거든요

계장님       

            . 어떻게 여기오신분들의 얘기만듣고,믿고 건설본부에 업무협조요청을 발송하겠나

              회의록이 없지않는가?

정의필교수님

              . 이때 재빠르시게 언제 준비 해 오셨는지..모두가 답답해 하는 순간 " 백서"를 펼치시며 그 대목을 정확하게 가르키시며

               "  여기있쟎소! " 하시는데 담당계장님. 실장님 그리고 비서관님 .여자 담당자분 " 어! 그런 사실이 있었구나! "

실장님 

             . 당시 도시건설 국장이 누구셨지? ( 제가- 송ㅇㅇ시라고 했는데요?!  정교수님이 정확하게 지적, 이후 일러드리고..)

             ( 그분은 정년퇴직 하셨습니다...당시  과장? 계장은? 어느부서 담당이었지? ) 

             .   이런 사실일을 아는가? . 당시 국장님이 누구셨는가 ? 과장은 누구였나 ? 담당부서는?  예! 지금계장님 아무게입니다)

                 업무 인수인계 받은 사실 있는가? 참석하고있던 여자 주사보님이 답변드리고..

                  사안이 어려웁자 토목직을 불러 참석시키고... 

            .  계장님은 협조전 발송한다는데 기안은 담당자가 따로 있는지라...

제가 다시 여자 담당자분께 읍소 협조 부탁드리고..( 계장님 실장님 의지만있으면 뭐합니까? 주사보님이 기안하시는건데 한번 은혜 베풀어 주십시요  큰일 하시는거니 부탁 드린다하고 읍소하여 마음 움직이게 하고... 뒤늦게 호출되어 올라오신 토목직분은 계장님이 따로

자리잡아주자 저와 자리잡고

설명을 하고 ,듣고는 머리를 흔드는데..자기업무가 아니라시고... 무조건 잡아놓고 재차설명에 백서에 근거해서 협조전 한번만 기안해달라고 읍소하여 겨우 확답을 얻어냈다

 우리측에 문서로 회신해달라고했다. ( 유선이나 설명으론 안되는거다 반드시 글로서 회신해야 하는거다. 이 문서로 꺼꾸로 올라가야

 문제가 풀리는거다 )

주문도 외운다고 표기 ,말씀 하시기 보다는 ! 주문, 청수 모신다 하는것이 듣기도 부드럽고 한층  경외지심이 빨리 다가서지요

마음보를 곧추하는데는-  (마음을 쓰는 속바탕 )_  " 수심정기" 가 벼리이지요

 그럼  왜?!  유허지 일이  이게 왜 ?  이렇게 중요한가?!  ... 풍도 해전을 기억하자...

우리에겐 갑오 동학혁명 !

중국에서는  중일 갑오전쟁 !

일본에서는   일청 전쟁 !

유럽에서는  제 1차 중일전쟁이라고 부른다 !

1894년 6월 1일 동학군이 한양으로 진격한다, 개벽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신사님의  우리 道의 종지를 우러러 받들고...

1894년 7월 21일  풍도앞바다에서 일본군함 요시노호 나니와호  아키츠시마 군함등 순양함과  청나라 제원호. 광을호 과 맞붙는다

말이 해전이지 청나라는 대포가 합쳐서 두발 단두발이 다아 였다

그럼 이들이 왜 풍도앞바다에서 맞붙었나....

 우리동학 동덕님들을 말쌀하려고 붙은거다

1894년 11월 우금치에서 10 만여명의 동덕님 들이 일본놈들 총에 죽어나가고, 단 500 여명만이 간신히 (부상당하고) 살아서

후퇴를 하게 됀다.

하여간 다른기록에는 삼십만 동덕님들께서 수차례의 고지점령을 감행하다 기관단총에 쓰러져갔다고 기록되어있다

세월이 가면서 그 희생된 동덕님들의 숫자가 점차로 줄어간다 .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읽은책에는 삼십만 이라 기록되어 있었다

1895년 4.17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하고 만주. 대만 . 팽호 섬 등을 강제로 꿀꺽 한다. 목구멍도 크지 섬나라가 ! 할양받는다.

 저는 지금 풍도로 시작해서 고주리 .제암리  기천리 .수촌리. 화수리로해서  ,  무장 으로해서  울산 여싯바윗골 대신사님 유허지를 잇는

 순례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 입니다.

  모든것이 세월 지나고, 이제와  사방을 둘러보고 돌아 보자니 안타까움 뿐이지요

 이미 뜻대로 하고자 ,마음 먹은대로 다아 되어 있어 섰다면 ,  대한민국의 보수.개혁세력  모두가 , 학교에서 수학여행도 다녀오고....

외국에서도 조차 역사사학지 터로 ( 평화의 상징지로 해서 )해서 꽤나 유명세를 탈턴데.... 미처 개념을 정립 못하였다는 점이 원통할

다름이지요,  아쉬운 대목이라 할 수가있어요

자아  우리모두 ! 정신 바짝 차리자 ! 우리의 혼이 도망가지 못하게 단단히 붙들어 매보자!

정말 1급 비밀을,   하늘도 땅도 모두속이고 감춰둬고  가야 하는 큰 일을 이 마당에다 모두 다 털어 놓았습니다.

 원래가 이러한일은 삼재를( 하늘. 땅 , 사람) 모두를 속이고 가야만 이루어지는 일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천기를 누설하고 갑니다

천지간에 신명들께옵게서 도웁신다면 올 해 안에 꼭 이루어지겠지요. 시천주 조화정!

 우리모두 ! 어기영차~! 영차아!

 안산에서 시모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