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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 문경시청/ 김천시청/ 도청 / 경주시청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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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070회   작성일Date 16-02-22 11:52

    본문



    무극한 대도
    개벽의 동학.. 어찌 보면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만

    사람이 살자는데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정말로 행복하고
    만나시는 모든 분이 즐겁고 아름다워야 함에 있습니다

    종교 이면서
    학문 이면서
    초현실적인 천도교 입니다

    민족의 애환이 많고 한많은 동학이오나
    기실 저희들이 한번쯤은 아셔야 하는 민족 종교 입니다
    꼭 한번 저와 함께 공부하면서 살아 천국을 맹급시다

    천도교 ( 동학 ) 상주교구에서
    손잡고 같이 가는 동덕님을 모십니다
    그냥 이웃 나들이 하시듯이 손잡고 가십시다

    거창한 " 무극한 대도"의 말씀을 올리기보다는
    소곤 소곤 거리는 숲속 개여울 처럼
    재미나는 " 동학" ..행복해지는 동학 이오니
    가벼우신 마음으로 흔쾌히 동참 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함께 " 동학으로...펄펄 날아 보십시다 !!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천도교 ( 동학 ) 상주교구 경암 황 숙 심고 ( 010 - 8850 -5600 )
    문자 / 카똑 / 밴드 로 동참하십시요...한울님 감응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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