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도교
로그인 회원가입

신임 교령(敎領) 호암 이정희 도훈 선출 > 자유게시판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 천도교소식
  • 자유게시판
  • 천도교소식

    자유게시판

    신임 교령(敎領) 호암 이정희 도훈 선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환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351회   작성일Date 16-03-18 13:30

    본문

    제38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


    포덕 157년(2016) 3월 17일(목)

    250B553356EB650C136420




    2208F73356EB650F192FDD

    천도교중앙대교당



    250A573356EB651115BAC0




    220B273356EB6513125E58




    257B4E3756EB62373176E5




    2677413756EB62393371C4




    24059F3556EB62530764E8

    성원보고 / 개회선언



    2607B93556EB6255026D31




    2703303556EB62570F22E6




    2239C53556EB625C37A9EB




    2703043556EB62660E4C09




    2346A33656EB62682A12F0




    2471B13656EB626A0ED41A

    투표용지 배부



    23797E3656EB626F05C07C




    2578A33656EB6271088850




    22395E3656EB627334A0D9




    253E5A3656EB62752C5277




    221BE23656EB6277422369




    2733CF3756EB6279121B4B




    22385F3756EB627A0DA9AC




    260CE13756EB627C2A284C




    213B163756EB627E048B61

    1차 투표 득표 수

    송범두 55 / 이정희 51 / 박충남 51 / 노태구 3


    2차 투표 득표 수

    송범두 56 / 이정희 54 / 박충남 52


     3차 최종 투표 결과

    이정희 98 / 송범두 61



    233AE73756EB6281056757

    - 신임 이 정 희 천도교 교령 약력 -


    부안포 정암 이영철 도정의 장남 포태교인.

     공주사범대학교를 졸,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고려대학교 행정학 박사.

     충남대학교 철학박사. 공주대, 한남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교환교수 역임.


    카이스트,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덕연구단지에서 40년 근무.


     중앙총부 종의원, 대전교구장, 종무위원, 천도교교수회장, 천도교 종학대학원원장 역임.

     포덕155년(2014년) 대전에서 ‘동학문화진흥회' 창립.


    24391E3756EB62830B2D95




    277E0D3456EB628510C44C

    당선 소감



    2608713456EB62860ABE1E




    27099F3456EB628D08C3A6




    2108263456EB628E0B2FCC




    2278A73456EB629018A47E




    270B623456EB62920401B7




    2307B93556EB62930422E7




    267D2C3556EB629712E899여전히 정정하신 이창번 선도사님(좌)과 함께



    2703303556EB62991147C2

     축하드립니다.



    27082F3556EB629A038610

     



    2752573D56EB66591821F8

    신임 이 범 창 종무원장님(우)



    27376F3D56EB665B2E87D6




    233D623D56EB665C290976





    *****************************************************************




    천도인의 수장을 선출하는 현장.

    (.....)


    오로지 묵묵히 스승님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그저 열심히 동학천도의 길을 가는게 이내 몫이자, 임무요 의무라는 결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