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못받은 다선 국회의원들의 반발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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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까지 지낸 어떤 다선의원이 공천
못 받았다고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의 변을 듣고
한 마디로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줄줄이 이어지는 다선의원들의,공천불만 탈당사태와 내뱉는 불만ㅇ의 변을 보며
저런 양심도 없는 놈들 하고 욕이 절로 나온다
6선 7선이면 한세대의,년륜이다,
그동안 기회가 없어 나라를,이꼴이 되게하였나?
통일은 고사하고
조금도 평화공존으로의 한발작도 못나가고 민족
공멸을 향하여 달리는 남북관ㄱ계
조금도 탈피하지,못한 외세 의존도
조금도 개선되지 않은 사회도덕적 타락
이제 인구 감소률 제 1위로 거기에 피폐해진 국민의 심성의 황폐화,
의원직 2ㅡ30년에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할복 자살을 해 국가와 국민앞에,지은 죄를
참회해도 모자랄 판에 뭘 더해 먹겠다고
공천 불만으로 탈당을 한다고 떠드는지,
참으로 한심한,나라다,
어찌 그런 한심한 놈들이, 국개의원뿐이랴
국가사회의 모든조직이 거의 그 모양이니
고인물이 썩듯이 어떤 조직이든 조직이 활성화되려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해야하며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조직원은 과감히 제거해야하며 스스로 물러나는 양심도 보여야한다,
하물며 이권추구의 조직이아닌 국가 경영의,
조직이거나 종교 기관일 경우 조직이,활성화 되지못하는 이유는 그 조직을 관리하는,지도층이
무능하기,때문이다, 이권 기관인 경우는 목적이,이권에 있으니 이전투구를 하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려 온갖 술수를 쓴다해도
조직의 생리상 그렇다고 포기해버릴수도있다
바라보는 타인의 입장에서
그러나 그조직이 국가이거나 종교일경우
국민의 입장에서 교도의 입장에서 수수방관할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데모를 하다 종북으로 몰리기도 하는데
대한민국 이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집권층 입장에서는 분단처럼 소중한 여의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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