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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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울 사람이다’라고 말하기에 앞서,
먼저 그 생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문을 모시고 오관을 행하며
우리는 ‘수련’이라는 훈련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修煉, 즉 몸을 단련하는 훈련은
왜 해야 하는 것인가.
또한 修道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도통하신 스승님이나 선조들께서
도통을 이루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밥을 한 번 먹어 배가 부르다고 해서
다시는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듯,
修道 또한 매일 행해야 할 길이다.
수련은 훈련이며,
수도는 길이다.
그렇다면 이 길은 어떤 길인가.
그 길은 스승님들께서 이미 다듬어 놓으신 길이다.
우리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도 나는
이미 닦여 있는 그 길을 두고
쉽게 걷지 못하는 내 자신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다짐해 본다.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이 길을 끝까지 가 보겠다고.
그것이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천도가 아닐까,
깊이 반성하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숙연해지는
동짓달 스무여드렛날에.
민암 심고
먼저 그 생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문을 모시고 오관을 행하며
우리는 ‘수련’이라는 훈련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修煉, 즉 몸을 단련하는 훈련은
왜 해야 하는 것인가.
또한 修道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도통하신 스승님이나 선조들께서
도통을 이루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밥을 한 번 먹어 배가 부르다고 해서
다시는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듯,
修道 또한 매일 행해야 할 길이다.
수련은 훈련이며,
수도는 길이다.
그렇다면 이 길은 어떤 길인가.
그 길은 스승님들께서 이미 다듬어 놓으신 길이다.
우리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도 나는
이미 닦여 있는 그 길을 두고
쉽게 걷지 못하는 내 자신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다짐해 본다.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이 길을 끝까지 가 보겠다고.
그것이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천도가 아닐까,
깊이 반성하며 스스로를 돌아본다.
숙연해지는
동짓달 스무여드렛날에.
민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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