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에서 배우고 익히는 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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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에서 배우고 익히는 천도는?
천도교에서 배우고 익히는 천도(天道)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미지(未知)의 천도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만고 없는 무극대도에 대해서
유불선 서학 등 기존 도덕과 같은 점을 찾으려고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라는
고상한 미지의 도를 무극대도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무극대도 또한 고상하기는 하지만 명료하여 미지에 있지는 않습니다.
천도교에서 배우고 익히는 천도는
우리 눈 앞에 펴쳐지고 있는
찬란한 세상을 짓고 운영하고 있는
무형 무적의 천도를 배우고 익히는 도학(道學)입니다.
그러므로 고원난처에서 천도를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천도임을 알고
그 은덕을 생각하는 것이 천도를 배우고 익히는 지름길이라고 하십니다.
만고 없는 무극대도는 인내천(人乃天)의 도학(道學)이므로
사람(人)이 천도의 객체적 관점에서
천도(天道)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기 보다는
천도의 주체인 한울님(天)이
천도(天道)를 배우고 익힌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개벽운수를 맞아
새롭게 등장한 만고 없는 무극대도에 대해서
습관적으로 기존 도덕과 같은 점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무극대도의 새로움을 찾아 보는 것이 더 보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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