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에 포덕행진의 마중물되실분을 천도교로 다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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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164년 4월30일
장흥지역에 포덕행진을 위한 마중물 되실 두분을 다시 천도교로 모셨습니다.
대안교육의 대부(?)로서 전국 곳곳에서 대안학교 교장선생님을 역임하신분이시고,또 한분은 향토사학자로서 역할도 하시고, 동학및 천도교 자료도 집대성하여 편찬하시는 분인데ᆢ예술에도 조예가 깊으신 분이시며,두분 은 물론이고 참관한 조경일 동덕까지 민족문제연구소 위원들이십니다ㆍ
두분에게 천도교의 큰운수에 참여하신것에 대한 축하를 제가 드렸습니다
"무극대도 닦아내어 어진사람 만나거든 효유해서 삼칠자 전해주니 무위이화 아닐런가"
대신사님의 가르침을 되새겨보면서 왜 우리는 이렇게 좋은 도를 혼자만 즐기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포덕을 하여 한 분이라도 더 행복한 천도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달아 이어 행하십시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암 정덕재 심고 010.2664.2530
장흥지역에 포덕행진을 위한 마중물 되실 두분을 다시 천도교로 모셨습니다.
대안교육의 대부(?)로서 전국 곳곳에서 대안학교 교장선생님을 역임하신분이시고,또 한분은 향토사학자로서 역할도 하시고, 동학및 천도교 자료도 집대성하여 편찬하시는 분인데ᆢ예술에도 조예가 깊으신 분이시며,두분 은 물론이고 참관한 조경일 동덕까지 민족문제연구소 위원들이십니다ㆍ
두분에게 천도교의 큰운수에 참여하신것에 대한 축하를 제가 드렸습니다
"무극대도 닦아내어 어진사람 만나거든 효유해서 삼칠자 전해주니 무위이화 아닐런가"
대신사님의 가르침을 되새겨보면서 왜 우리는 이렇게 좋은 도를 혼자만 즐기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포덕을 하여 한 분이라도 더 행복한 천도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달아 이어 행하십시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암 정덕재 심고 010.2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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